32* 상가에서 생긴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잘갔다 오라 하시면서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충 짐을 챙겨가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고향은 충남 공주이고저는 칠남매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큰형님내 집에서 운명하여.. ☆2.체험 수기 ☆ 2010.11.03
진짜와가짜 진짜와가짜 같이 공유 되는 말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진짜라는 말이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입니다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을 위해 가짜라는말이 돌아다니는 것이지요 세상은 속고 속으면서 살고있는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 참소리 쓴소리 2010.11.02
31* 지방암 이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 사장님이 사회에서 알고있는 기업은행 지점장이 이곳을 방문 하겠다 하는데 이유는 아픈 환자와 같이 온다는 전달이 왔어요. 소식을 접하고 그분께 말씀을 드려야하나 안 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분께서는 이미 아시고 계셨습니다. 저 보고 “그냥들 오.. ☆2.체험 수기 ☆ 2010.11.02
*11월에 알리고 싶은 멧세지* 어느날 그분께서 말씀을 하시던중 얼마전까지는 배려였지만 지금은 시간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라는 말씀과 함께 "지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며 조금 기다려보면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멧세지 를 남기시고 그분께서는 평범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셨지요. 그 분께서는 가끔 한마디 하.. 참소리 쓴소리 2010.11.01
30* 방송국 나는 이사장님과 의논하여 그분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고민끝에 생각한 것이 그래도 ㅂ방송국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여 둘이 생각한 끝에 정한 것이 ㅂ방송국 이였읍니다. 저는 이 사장님과 그날로 실행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서울은 사람도 .. ☆2.체험 수기 ☆ 2010.11.01
28* 계룡산 도인 책을 보는 순간 아주 유명하다는분이 글속에 써있는 것을보았읍니다 자칭 앞날을 훤히잘본다는사람 죽은사람도 살릴수 있다는글 아주유명한 사람이 계룡산에 계시다는 글이 눈에 띄었지요. 저는 너무 반가워서 그분을 알아보시는분인지도 모를거라는 생각에 전화를 해보기로 하고 그 정도의 사람이.. ☆2.체험 수기 ☆ 2010.10.30
27* 새로운 만남 그분은 이 사장님의 몸에 손을대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손 하나 뿐이며 먹는 약도 없으며 어떤 기구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그분의손 하나뿐입니다. 내 딸을 고칠 때도 나를 고칠 때도 그분의 손 하나였습니다. 그분의 손이 몸에 살.. ☆2.체험 수기 ☆ 2010.10.29
호국인촌 은행나무 호국인촌에는 은행나무가 여섯그루가 있읍니다. 은행이 열린나무는 세나무인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읍니다. 어제 은행을 주우면서 저는 잎파리가 없으면 은행이 어떻게 될까요? 저는 그분과 은행나무 옆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렇게 해보지요. 하시면서 그냥 웃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호국.. 호국신인촌 체험 2010.10.28
자연과방생에의미 오늘은 많은 곳을 구경하면서 본 이야기를 적습니다. 단양에서 영춘으로 가는 길은 아름다운 산들이 사람들을 맞이하는 준비된 것처럼 자연의경치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강가에 흐르는 시냇물 주의에 자연스러운 나무들이 만들어가고 있는모습들 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연의 힘속에서 생.. 우리들 이야기 2010.10.27
25* 어느 방문객 늦은 가을쯤이었어요. 마당 낙옆을 정리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오색무지개가 군데군데 꽃송이 처럼 피어나고 있었지요. 물끄러미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져 있는데 아주머니 두 분이 대문 안으로 들어와 집으로 올라오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지나가다가 왠지 들려보고 싶어서 들.. ☆2.체험 수기 ☆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