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그분의 능력과힘 그분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안 되는 일이 없고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해결이 되고있는 자유자재의 힘을 어떻게 글로서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죄송할 정도의 힘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는것은 처음보며 겪는일들입니다. 사람의 힘은 어느선에서.. ☆2.체험 수기 ☆ 2010.12.09
세월 있을때는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살고 있읍니다 지나고 나서야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지요 그때 알아더라면 해도 상항은 또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련한 인간이다 보니 항상 저울질속에서 살고있지요. 가끔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 하면서 지금 다시 그런 상항이 닥친다면 현명한 지혜로 .. 우리들 이야기 2010.12.03
56*지나온여정 어제는 단양집 청소를 하고 오는 도중에 부산에서 구인사로 오는 관광 뻐스가 지나가서 쳐다보면서 몇년전에 저차을 타고 울고 다니던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웃고 있지만 그때을 생각해보니 지난 날이라고 하기엔 아픈기억이 너무도 많아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로 시.. ☆2.체험 수기 ☆ 2010.12.02
길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본다 그때는 하면서 생각을 지우자 지금은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일을 하면서 말하여 보자 누가 이야기을 할까 이 현실에 흐름을... 살아있는자와 움직이는자 한마음 한뜻으르 한길을 걸어간다 울음과 웃음의 감정은 한뜻이다 한사람의 몸에서 표현되는 그뜻을 ... 그때 그때.. 우리들 이야기 2010.12.02
인생길 우리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읍니다 끌러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읍니다 사람이 첫탄생을 하면 이름을 만들어 불려줍니다 이름없는사람은 없습니다.언니 오빠 동생 죽음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천당길 지옥길 저승길 우리가 걸어다니는 길도 이름이 있습니다 골목길 마을길 큰길 모두 .. 우리들 이야기 2010.11.29
54* 젊은사람들 단양집에 젊은사람들이 어느분의 소개로 방문 하던날입니다 젊음은 역시 최고의 힘이지요 씩씩한 모습들이 건강미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였읍니다 도을 공부하는 친구도있고 산을좋아하는 친구도있고 책을낸 작가도있고 그 사장이 소개을 하는데 젊음을 마음껏 과시하는 나이들이였습니다 그분께.. ☆2.체험 수기 ☆ 2010.11.29
영혼과사람 천년전에 죽은 영혼 오늘죽은 영혼 영의 세계는 세월이 없고 년도도 없고 그냥 찰라일뿐 살아있는 사람들 많이 그들이 정해논 시간속에서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세계는 삼천년전에 죽으나 지금죽으나 그세계는 세월이 없고 시간이 없고 현실에서는 해와 달의 중심이되여 세월을 정하고 날짜.. 참소리 쓴소리 2010.11.29
업 전생에서의 업 ?. 이승에서의 업 ?. 사후세계의 업 ?. 모두가 본인이 만든 업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본인 업 이지요 병들고 고생하는 것도 본인 업 입니다. 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이유을 말씀 하시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의 자체을 알고 계신분 그분이 우리곁에 있읍니다. 어느누.. 참소리 쓴소리 2010.11.27
53* 소뇌위축증 ㅇㅇㅇ 시대가 있였지요 지금은 병석에서 계시지만 ㅇㅇㅇ씨가 출마하던 그시절 당 여성회장을 하였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버스에서 손을 내밀면서 악수을 하는데 손이 무척이도 고운 느낌을 받았지요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 ☆2.체험 수기 ☆ 2010.11.27
신,사람,과학, 종교인? 지식인? 과학인? 신과 과학의 차이을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르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 호국신인촌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