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시간 오늘도 하루가 흘러 저물어 가고.. 시간은 누구도 붙잡아 머물게 할수는 없군요. 시간이 가고 하루가 지나고 세월이 가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어느 목적을 향하여 사는것이 현명한 방법 일까요? 박사는 정치인은 사업가는 농부는 주부는 등등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우리들 이야기 2010.11.12
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귀.. 참소리 쓴소리 2010.11.11
지금의현실속에서 영국 도네갈 해안을 따라 고래가 바닷가에 죽은채 흩어져 있는기사를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말씀을 돼 새겨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더 나쁜일들 정말 큰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환경학자나 그 모두들이 날씨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2010.11.09
36* 윤여사 지금도 잊지 않고 생각나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한20명 정도 됐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앉아있는데 어느40대의 여자한분이 소리 없는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날 저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도그분을 뵙는 날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 ☆2.체험 수기 ☆ 2010.11.07
35* 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전체의 어느정도에 해당이 될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지구상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종교들까지 합친다면 수많은 종교들이있고 신앙을 믿지않고 사는 사람들을 고른다면. 종교를 곧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없다 할것이다. 사람.. ☆2.체험 수기 ☆ 2010.11.06
개구리사건 울산에서 손님들이오신 날입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창문과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대청마루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중인데 어느 한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면서 “저저 저 마당 좀 쳐다보세요!” 숨넘어가듯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들 마당 쪽으로 얼.. 호국신인촌 2010.11.05
삶이란? 어제는 지나간 과거 입니다. 아무리 좋았어도 어제일은 다시 돌아 올 수없는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어제의 나빳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들만의 기억으로 오늘을 또다시 시작해봅시다. 오늘의 만족이 현실을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끌게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고리가 오늘을 이어주는 역할.. 우리들 이야기 2010.11.05
신기한 일들 화요일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와 오전에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부터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 나 아무래도 장염인가봐.." 하길래.. 뭘 잘못먹었는데? 하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먹으..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04
33* 운전기사 서울에 있는 모 회장님이 그분을 모셔 가기위해 자가용을 단양 집으로 보내왔는데 기사분이 여자분 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약속을 한일이기 때문에...”하시면서 그차를 같이온 일행과 저도같이 타고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앞좌석에 앉아계시면서 여기사가운전하는 것을 보시고는 답답하.. ☆2.체험 수기 ☆ 2010.11.04
감투(육계) 여러분들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를 하실지 몰라 망설임 끝에 대충만 글로 적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본인과 글속의 주인공 주변분들은 이 세상 어느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며 많은 생각 끝에 실제로 겪고 있는 사실을 일부만 글로 올리는 바이니 믿어주시기 바라며 확인.. 참소리 쓴소리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