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독감... 몇일전 독감이 옮아 고생을 하였지요.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가 죄송스러워 소리 없이 아펐지요. 선생님께서 어떻게 아시고 손을 보아주셨어요. 머리가 흔들리고 목부터 가슴이 찟어지듯 아프고 배도 아프면서 온몸의 살이 찌르는 듯 안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저의.. ☆1.체험 수기 ☆ 2013.02.06
김선생 어머니 김선생 어머니... 어제 부산에서 김선생 한태 전화가 왔다 . 먼저번 살려 주어서 감사 하다는 인사와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자전거을 타다가 넘어져는데 대수롭지 않은줄 알고 있다가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니 골절이 망가졌다고 하면서 내일 수술을 한다고하는데 잘 좀 하게 해달라는 이.. ☆1.체험 수기 ☆ 2012.09.02
부산 김선생... 부산 김선생... 전화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몹시 아픈 남자의 목소리가 울리며 인사를 하길래 누구시나고 물으니 전에 다녀간 학원 김선생이라고 하면서 어제 과음을 하였더니 몸이 너무 안좋다고 하면서... 그 전날에도 김선생은 선생님 염력치료의 효험을 본사람이다보니 그 효험을 알.. ☆1.체험 수기 ☆ 2012.08.14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등 신체 일부분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어린이 틱장애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소아청소년 틱장애 환자는 지난 2005년 7천 5백여 명에서 지난 2009년 13만 2천 7백여 .. ☆1.체험 수기 ☆ 2012.06.03
희귀질환 '무도병' 희귀질환 '무도병'...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흐느적거리는 듯한 증상을 보이는 '헌팅턴 병'은 치료가 없는 희귀 질환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로 헌팅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이성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헌팅턴 병은 부모로부터 유.. ☆1.체험 수기 ☆ 2012.06.02
미루 체험기(호국인촌) 미루 체험기... 모처럼 글을 쓰게 되네요,, 삶이 뭔지 뭔가에 매일 쫒기다 보니 나를 돌아 보기가 힘드네요^.~ 치료받고 생동감있는 글을 올려야 했지만 이번에 한꺼번에 두가지 느낌을 올릴께요 치료 받기 전 같으면 늘 기운이 없고 말 몇마디만 해도 힘이 딸려서 식은땀이 나곤 했.. ☆1.체험 수기 ☆ 2012.02.17
염력치료 (쩡이) 염력치료 (쩡이)... 어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기촌을 갔더니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더라구요.. 단풍도 하나둘씩 서서히 들고 있고..^^ 따뜻했던 오늘도 잘 보내신거죠? 오늘 선생님을 뵙고왔어요. 오늘은 얼굴에 손을 대시며 얼굴 안에 쌓여있던 것이 많이 줄었다고 하.. ☆1.체험 수기 ☆ 2012.01.14
염력치료 염력치료 (유수) 안녕하세요... 글을 남겨도 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선생님에 대한 또다른 제 경험이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열흘전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복통인줄만 생각하다가 그 통증이 점점 심해져 종합병원 응급실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 검.. ☆1.체험 수기 ☆ 2012.01.11
미루의 체험기 미루의 체험기... 오늘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추석 뒤이은 연휴 마지막 날로 시간이 될 때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요. 항상 한결같은 모습의 단양의 가족은 늘 새로운 만남이나 된 듯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카페에 관한 이야기와 건강에 대한 담소를 나눈 후 남편이 몸살로 오늘도.. ☆1.체험 수기 ☆ 20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