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부산 김선생...

호국영인 2012. 8. 14. 06:05

 

부산 김선생...

 

전화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몹시 아픈 남자의 목소리가 울리며 인사를 하길래

누구시나고 물으니 전에 다녀간 학원 김선생이라고 하면서

어제 과음을 하였더니 몸이 너무 안좋다고 하면서...

그 전날에도 김선생은 선생님 염력치료의 효험을 본사람이다보니

그 효험을 알고 살려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죄송하지만 하면서 선생님의 염력 치료을 부탁하였지요.

선생님께서는 부탁의 말씀을 들으시고 눈을 지그시 감으시더군요.

 

술도 술이지만...

머리가 몹시 아파있어서 머리치료을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단양에서 부산 사시는 분의 치료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단 10분 사히에서 일어나는일들이랍니다.

진정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이해 안되는 일이지요

조금 있으니 김선생이 전화을 하여 하는 이야기가

전화를 드리고 조금있으니까  

몸이좋아져서 수업을 하였다는 전화을 받았지요.

우리는 염력의 경혐을 많이 겪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괜찮아 진다는것을 알고 있셨읍니다.

 

얼마전에 일입니다.자신이 다른곳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너무도 무더운 날씨에다가 일마저 힘들다보니

찬 음식과  얼음종류만 먹었지요.

밤이 되었는데 갑자기 견딜수 없는 통증이 와

주위에서는 119 를 불러야한다고 야단법석을 떨었지요.

너무 아프다 보니 잠시 정신을 놓을 정도로 아파오더군요.

 

그 때 바로 호국인촌 선생님 생각이나서 

선생님곁에 계신분에게 전화를 하여 자초지정 이야기을 하는데

온몸에 진땀이 비오듯 나오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저좀 살려달라고 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면서...

조금 있으니 통증이 서서히 없어지더군요.

진통제 먹고 약이 몸안에 퍼지는 시간보다 빠른시간이었지요.

감사하다는 전화로 인사을 올리니

몸이 몹시 안좋은 상태이니 빨리 오라는 이야기을 하셨지요.

우리는 이렇게 선생님 곁에서 겪으면서 보고 듣고 있읍니다.

사람들이 상상못하는 일들을 우린 많이 보고 있읍니다...

'☆1.체험 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감...  (0) 2013.02.06
김선생 어머니  (0) 2012.09.02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0) 2012.06.03
희귀질환 '무도병'  (0) 2012.06.02
미루 체험기(호국인촌)  (0)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