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김선생 어머니

호국영인 2012. 9. 2. 01:26

 

김선생 어머니...

 

어제 부산에서 김선생 한태 전화가 왔다 .

먼저번 살려 주어서 감사 하다는 인사와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자전거을 타다가 넘어져는데

대수롭지 않은줄 알고 있다가 이상해서 병원에 가보니

골절이 망가졌다고 하면서 내일 수술을 한다고하는데

잘 좀 하게 해달라는 이야기이며...

다시 선생님께 부탁 좀 한다는 전화속에 말입니다.

 

다른곳에 살고 계신분들도  염력치료를 받으신분들은

단양 선생님의 능력과 힘을 알고 계신분들이

전화로 부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이렇게 있읍니다 .

사람들은 보기엔 이해가 안되는 일이지만...

겪어본 사람들 많이 이해가 되는 이야기들이지요.

현제 우리는 이렇게 주고 받고 있는 실사항들입니다.

 

어제는 김선생부탁의 전화가 왔고...

오늘은 수술이 잘되었다고 감사하다는 문자 전화가 왔읍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현실에서 겪는 일들입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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