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그분의 능력과힘 그분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안 되는 일이 없고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해결이 되고있는 자유자재의 힘을 어떻게 글로서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죄송할 정도의 힘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는것은 처음보며 겪는일들입니다. 사람의 힘은 어느선에서.. ☆2.체험 수기 ☆ 2010.12.09
58* 출판 사장님 출판사 사장님이 단양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을 나누면서 대화속에는 자기의 의견들이 나왔지요 사회속에서도 서슴없이 출판업을 남 다르게 잘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무척히도 자신있게 세상을 사는 태도었지요. 그러나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얼굴을.. ☆2.체험 수기 ☆ 2010.12.06
57* 도를 공부하는분 얼마전 단양집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사범대학을 나와서 선생님을 하시다가 세상사는 것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고 깨닫고 싶은 생각에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가을 알고 싶어 나름대로 남다른 생각에 도을 찾아 공부를 하게 되었다면서 색깔있는 도인들도 많이 접촉을 하였다는 이야기을 하면서 세상.. ☆2.체험 수기 ☆ 2010.12.04
56*지나온여정 어제는 단양집 청소를 하고 오는 도중에 부산에서 구인사로 오는 관광 뻐스가 지나가서 쳐다보면서 몇년전에 저차을 타고 울고 다니던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웃고 있지만 그때을 생각해보니 지난 날이라고 하기엔 아픈기억이 너무도 많아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로 시.. ☆2.체험 수기 ☆ 2010.12.02
54* 젊은사람들 단양집에 젊은사람들이 어느분의 소개로 방문 하던날입니다 젊음은 역시 최고의 힘이지요 씩씩한 모습들이 건강미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였읍니다 도을 공부하는 친구도있고 산을좋아하는 친구도있고 책을낸 작가도있고 그 사장이 소개을 하는데 젊음을 마음껏 과시하는 나이들이였습니다 그분께.. ☆2.체험 수기 ☆ 2010.11.29
53* 소뇌위축증 ㅇㅇㅇ 시대가 있였지요 지금은 병석에서 계시지만 ㅇㅇㅇ씨가 출마하던 그시절 당 여성회장을 하였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버스에서 손을 내밀면서 악수을 하는데 손이 무척이도 고운 느낌을 받았지요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 ☆2.체험 수기 ☆ 2010.11.27
52*혼과 영 혼과 영을 생각할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 분께서 말씀 하시길... 혼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르는것이고 영은 육신을 떠났을때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이 있기에 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혼이라는 뜻을 이해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그분을 .. ☆2.체험 수기 ☆ 2010.11.26
51* 단양집에 정신력 택시기사을 하시는분 이라고 소개을 받았는데 만나고보니 직업이 다양하신 분이었읍니다 몸과 마음이 넉넉할 정도로 큰 몸집을 가지고 사시는데 무슨일이던 소화되는 사람처럼 보였지요 현제 직업은 낮에는 택시기사 밤에는 철학관 지난날 직업은 형사 지금은 모사찰 단체의총무 정말 다양한 직업.. ☆2.체험 수기 ☆ 2010.11.25
50* 모대학 교수 어느날 행이란 뜻을 가지고 모대학을 찾아갔지요. 어느 교수가 그교수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열락이 왔읍니다 마음속에서 해야 할일을 한번 해보자 뉴스에서도 그교수에 대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지구상에서도 있서야할 사람은 있셔야 하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환경 연구박사라고 하시는 분으로.. ☆2.체험 수기 ☆ 2010.11.24
49* 염력치료 그분께서는... 미국에 살던 일본에 살던 대한민국에 있던 얼굴만 알면은 염력치료을 하시는분이십니다 그분의 얼굴만 보아도 자기인생에 큰도움이 된다는 화원스님이 한말입니다 그정도의 능력과 힘을 다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일이 다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얼굴을 모르면 염력치료는 할수없는 .. ☆2.체험 수기 ☆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