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52*혼과 영

호국영인 2010. 11. 26. 08:27

 

혼과 영을 생각할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 분께서 말씀 하시길...

혼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르는것이고

영은 육신을 떠났을때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이 있기에 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혼이라는 뜻을 이해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그분을 만나기전에는 혼이라는 자체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조금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이라는 것이있기에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마음으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이러한 글을 쓰는것입니다.

사람이 사는것이 아무것도 아닌데

우리는 너무도 욕심으로 살고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천년 만년을 사는것도 아닌데 지금생각해보니

왜 사는지도 모르고 허둥지둥 날뛰던 그때 그순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은마음이지만

이미 저질려진 일들 반성 많이 하는길 지름길 이라는것을 알았지요.

어제는 과거이고 오늘은 보람있는 하루속에서

내일이라는 희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렇게 노력을 하고있지요.

곁에 있으면 행복 하신분이 있고

곁에 있으면 불행 하신분이 있지요

실은 본인 마음에서 행복과 불행을 찾은것인데...

어제도 어느분이 깨우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보면서

느낌점은 모두가 공통된 이야기는 내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이야기

사실 입니다 그러나 알고서 하는거와 모르고 하는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심에서 하시는 분들과 아상에서 하시는 분들의 차이점 이라고 봅니다.

산에서 깨우침을 얻으려 가시는분들도 이해는 하지만

그보다도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 입니다

사람속에서 깨우침이 있다는것을 알았지요

밥상에서 밥나누어 먹는것이 깨우침이 아닐까요

그분께서는 항상 사람들을 대할때는 하심으로 하시는것을 보고

처음에는 당항한 적도 많았섰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들한태 깨달음을 주기위해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신것도 모르고 오해도 있었지요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 입니까

혼을 보고 계신 그분께서는 항상 어리석게 사는 우리한태 교훈을 줍니다.

혼이라는 존재을 모르고 있은 우리 그런 생각도 못해보고

육신 장난에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현실

혼도 중요 하지만  영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깨달름을 얻는것은 내갈곳을 잘 찾아가는 목적을 알고

이미 태어난몸 육신을 버리고 다시 돌라가는그곳 영이가는 그곳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는분이 이땅에 계십니다.

우리들 한태  목적을 모르고 산다고  안타까워 하실때가 많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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