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54* 젊은사람들

호국영인 2010. 11. 29. 03:58

 

단양집에 젊은사람들이 어느분의 소개로 방문 하던날입니다

젊음은 역시 최고의 힘이지요 씩씩한 모습들이

건강미가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였읍니다

도을 공부하는 친구도있고 산을좋아하는 친구도있고 책을낸  작가도있고

그 사장이 소개을 하는데 젊음을 마음껏 과시하는 나이들이였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하고 같이 차을 마시면서 대화을 하는도중에

젊은친구 한사람이 자꾸만 그분의말씀에 티을 다는것이라고할까요

이해가 안되는 다른이야기로 그자리에서 실수라기보다는

세상을 좀 비현실적으로 살다보니 자꾸만 실수로

엉뚱한 흐름을 만들어 가는소리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들을려고 그 먼곳에서 오신 사장님들을 생각하면은

안되는일인데 자꾸만 실수을하는 것입니다

참다못한 그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이자리는 사석이 아닙니다

그친구는 사석을 만들고 있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다른사장들이 자꾸만 말을 못하게 하여도

그친구는 실수을 하고 있는 모습이였지요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 소리을 하면서

음성이 조금 높낮이가 들리는듯 싶어습니다 조금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가 화장실을 간다고 나가더니 안들어 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나가서 찾아보니 장독옆 나무그늘에 않아서 입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 보았더니 하는말이 큰일이 일어났읍니다

본인이 그분한태 잘못을 하여서 치아가 뿌려진것 같다면서

치아을 보여주는 것이였습니다

치아을 보니 송긋이 두개가 부려진 상태였읍니다

손을 입에서 내려놓으면서 잘못했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영문을 모르는 우리는 무엇때문에 그러십니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자기가 자초지정을 이야기하면서 자기의 고집이 이런결과라고 하면서

잘못하였다고 용서을 비는것이었읍니다

그분께서는 젊은 사장들하고 말씀중이라서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할지

몰라서 있는데 그분께서 나오시더니 왜그러냐고 하시는것이였지요

그래서 그친구 있는대로 모시고 가서 보여드려습니다

젊은 친구는 그분한태 정말 잘못하였다고 빌면서 용서을 구하였습니다

왜 그런일이 일어나야 하는건지 사람들의 생각은 과연

어느선에 머물려 있는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자기주장을 먼저 내세우기전에 내가 그주장을 감당할수만 있다면

그런일은 없을것인데  젊은 친구의 필요치 않는 주장으르 벌려진

사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같이 공유하는 세상입니다

진정 왜 이런한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까. 누구의 잘못입니까.

그때 그자리에 계신분들은 모두 다시한번 생각을 하였슬것입니다.

진정 그분의 능력과 힘 보여주시는 그뜻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본것으르 만족하지 말고

왜 이런일이 생기는 것인지 한번쯤 뒤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나만히 사는 세상은 아닙니다.같이 걸어가고 같이 공유하는 세상입니다...

 

' ☆2.체험 수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57* 도를 공부하는분  (0) 2010.12.04
56*지나온여정  (0) 2010.12.02
53* 소뇌위축증  (0) 2010.11.27
52*혼과 영  (0) 2010.11.26
51* 단양집에 정신력  (0)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