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속에서 사는 사람들... 시험속에서 사는 사람들... 소백산 자락자락 안개구름 쉴새없이 움직이는 하늘구름도 설래임을 주는 오늘 잠시도 틈을 주지않고 흐르는 물줄기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자유을 가진 자연의 흐름들인데... 유달히 사람많이 정해진일이 있는것처럼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그틀안에서 힘들.. 좋은글 좋은말 2019.11.13
[스크랩] 김형석 노교수의 우국지심 주소추가 김형석 노교수의 우국지심 김형석 노교수의 우국지심 (독립선언문 )처럼 우리 동포에게 고할 의 글입니다. -김형석(97세) 연세대 명예교수- *엘리트들이 愛國하기 爲한 條件* 허위를 眞實로 둔갑시키는 社會惡이 벌어지고 있어... 信念이 아니라 자리를 따라 自身의 所信을 바꾸.. 좋은글 좋은말 2018.10.08
세월은 아름다워 준회원정회원우수회원특별회원운영위원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되는 것은 아니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좋은글 좋은말 2018.07.17
[스크랩] 청춘과 노화(老化) 쉬면 쉴수록 늙는다. 청춘과 노화(老化) 쉬면 쉴수록 늙는다. 청춘과 노화(老化) 쉬면 쉴수록 늙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한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고, 122세에 .. 좋은글 좋은말 2018.07.05
[스크랩] 효성지극한 효부(孝婦)와 호랑이 효성지극한 효부 ♡효성지극한 효부(孝婦)와 호랑이♡ 옛날 한 마을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시아버지가 장에 갔는데 날이 어두워지도록 돌아 오지를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기를 등에 업은채 마중를 나갔습니다. 한 걸.. 좋은글 좋은말 2018.06.23
[스크랩] 빈 손 (空手) 빈 손 (空手) 높은 빌딩을 사들이고 수많은 땅과 돈을 축적하며 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나이 99세, 위암에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오래 산 편이라고 말했지만 정작 죽음을 앞둔 당사자는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두고 죽으려니너무 억울했던 것입니다. 남.. 좋은글 좋은말 2018.06.22
[스크랩] 걸어서 만나는 세계적인 생태 천국 `창녕 우포늪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6월 가볼만한 곳 걸어서 만나는 세계적인 생태 천국 '창녕 우포늪 이른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른 우포늪 풍경(사진=창녕군청) 이른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른 우포늪 풍경(사진=창녕군청) 3포2벌 중 가장 규모가 큰 우포 여름철 우포늪은 온갖 생명의 움직임으로 분.. 좋은글 좋은말 2018.06.06
[스크랩]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되는 것은 아니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 좋은글 좋은말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