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59* 그분의 능력과힘

호국영인 2010. 12. 9. 05:28

 

 

 

그분의 힘은 어디까지일까요.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안 되는 일이 없고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해결이 되고있는 자유자재의 힘을 어떻게 글로서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죄송할 정도의 힘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는것은 처음보며 겪는일들입니다.

 

 

사람의 힘은 어느선에서 머물러 있지만

 

 

그분의 힘은 그냥 이루어지고 무조건 되는 것입니다.

 

 

유명 사찰스님이 찾아와서 저한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신을 모시는 입장이고

 

 

그분은 신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 뜻을 표현한적이 있습니다.

 

 

그 말 그대로 정말 그분은 우리가 안 보이는 세상을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생각을 다 읽으시고 잘못 살아온 우리의 삶을 바로 잡아 주시고

 

 

저 세상으로 돌아가는 다른 세계도 생각을 하면서 살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잘못 된 현실들을 보시고 허공을 보실 때가 종종 계십니다.

 

 

그분은 이 현실들을  알고있는 입장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과 현실이 지루하고 따분하다 하시면서 사람들이

 

 

조금만이라도 사람들이 사는 목적을 알려고 한다면

 

 

되돌아  생각하여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알수 있을텐데 잠시 생각 때문에 긴생각을 접고

 

 

사람들은 부와 명예와 사치와 쾌락의 즐거움만을 찾아서 살아가는데

 

 

앞을 볼 수없게 감싼 두터운 옷과 외투를 입은 것처럼

 

 

감각을 무디게 하여 짧은 생인줄도 모르고 자신의 몸체만을 위할 뿐

 

 

진짜 왜사는지 생에 최고의 목적도 모르고 그냥 동동 대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

 

잘못 됐으면 고처야 하고 생각이 잘못 됐으면 반성을 하며

 

 

정신을 바로잡아 바른 길을 찾아갈 줄 아는 지혜를 갖추어야

 

 

사람이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론이라고 하시면서

 

 

현실 세상에 대한 흐름의 이야기속에 우리가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   

 

 

태어나면 죽음이라는 길은 틀림없이 가야할길인데

 

 

이길을 누가 알게하여 줄것인가? 부모형제인가?  종교인가?

 

 

그 자신들도 모르는 길을 과연 누가 알게 하여 인도해 줄 것인가?

 

 

사람들은 자신이 풀어야하는 문제인것을 모르고

 

 

남에게 기대고 이용하려 하기만 하는지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을 살고있는 것은 모두 같지만

 

 

사람이 사는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사람들의 바라는 목표는

 

 

종교인들이 말하는 다음 생을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종교를 믿고

 

 

신을모시고 빌고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 있을때 반성하고 정신이 건강할때

 

 

길을 찾으라는이야기 죽음이 문 앞에 다 달았을때 비로소

 

 

때 늦은 후회는 해야 소용없는 것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그 때는 이미 나이가 들어 몸이 병들고 죽음에 이르면 그때서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어도 때가 늦어 찾지 못하는것이 그문이라고  

 

 

하시면서 무척히도 안타까운 일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 자신의 육신만을 위한 삶을 위해

 

 

그것이 최상인줄 착각하고 너무 허둥지둥 살다가 

 

 

과연 무엇 때문에 살았는지 조차 모르는 체

 

 

허무하게 생을 마무리 하는 것이 우리 인간 세계의 현실입니다.

 

 

그분을 만나고 난 후부터는 잘못 살은 인생인것을 깨닫고 뉘우치면서

 

 

그분과의 만남이 바로 천운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삶에 목적을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읍니다.

 

 

지난날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허둥지둥 사는 사람들한테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이제부터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길

 

 

최후의 목적까지 잘 갈수있는 그길을 찾을수있는사람

 

 

세상에 살아있을 때 늦기 전에 모든 것을 깨우치고 생에 최상의 목표를 세워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가 만들어지는 그런사람

 

 

우리 인간은 그래서 영장의 동물인 것입니다.

 

 

과학과 발전 건설과 파괴 이모든 것이 슬기롭고

 

 

지혜가 있다는 인간에 의해 행 하여지는 일들입니다.

 

 

이모든 것들이 계속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결국 지구는 발전에 의한 잔해와 황폐한 폐허만이 남을뿐

 

 

다음 세대를 이어갈 인간들이 살수있는 터전

 

 

얼마 살지 못하고 떠나는 우리 인간들이 파괴시키는

 

 

어리석은 일을 범하며 사는것이 사람입니다.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자신일까요?  

 

 

살아 있을때 다투고 욕심 채우려는 자신만을 생각한 사람들이...

 

 

과연 다음세대 후손들을 위하여 발전만을 하는 것일까요?

 

 

우리 모든사람들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고 듣고 혼자 알고 있기가 너무 벅차

 

 

세상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분 옆에서 해야 할일들이 생각 날 적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실천과 실행을 생각 하면서 글을 적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과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만들어 주시면서도 내색도 안하시고 행여라도 사람들에게 어렵게 보일까

 

 

제일 편안한 옷차림을 하시고 행여라도 음식 하는데 힘들까

 

 

가리지도 안하시고 잡수시는 그 모습

 

 

모든사람들 앞에서는 최고의 낮춘 마음으로 상대해주시는

 

 

그 모습을 뵐 적마다 저는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그 보다 더 아픈것은

 

 

그분이 주신것을 사람들이 당연한듯 자신들의 욕심만을 채우려할 때 

 

 

더 가슴이 아프고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가는길을 정신적 안내를 하는것이 종교지도자 라고 생각합니다.

 

 

생이 목적이 무엇이 목적이겠습니까?

 

 

최고 권력자 임금도 죽었습니다.

 

 

돈 많은 기업가 사장도 죽었습니다.

 

 

우리들 모두도 죽습니다.

 

 

그분의 말씀 중에 불변의원칙

 

 

태어나면 틀림없이 죽고, 만들어진 것은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다. 

 

 

세상에 영원한 생명은 어느 누구도 무엇이든 없는것입니다.

 

 

잠깐 스치는 현실 세계에서 잠시 겪으며 살다가 가는 것 뿐입니다.

 

 

진짜 문제는 끝남과 동시에 시작이 있다는

 

 

사후세계의 우리들 모습이 어찌 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과거를 보시고 현재를 보시고 미래를 보시는 분이십니다.

 

 

전생과 이승과 다음 생을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 능력과 힘을  정말 어떻게 여러분들한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분의 능력과 힘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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