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사장님이 단양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을 나누면서 대화속에는 자기의 의견들이 나왔지요
사회속에서도 서슴없이 출판업을
남 다르게 잘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무척히도 자신있게 세상을 사는 태도었지요.
그러나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얼굴을 보니 눈가에는 이미 검은색이 보이면서
건강 문제가 별로좋은 편은 아니였지요
생각은 안되는일이 없는것처럼 이야기을 하지만
우리가 보는 그분의 몸은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좋은 일이지요 하고 웃고 말았지요.
사람은 건강이 제일 이라는 뜻은 이미 모두 아는 문제이지만
실천에 마음을 갖고 움직이시는분은 과연 몇명이 될까요.
말 잘못하면 오해만 남을것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쓴 웃음만 남기면서 그냥 못본체 넘기고 말았읍니다.
항상 그 분께서 말씀 하시길
재물을 잃는것은 조금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것은 전체을 잃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호국인촌에 계신 사람들의 건강 문제을 항상
종합병원 역활을 해주시고
때로는 의사 선생님 역활
깨달음을 주실때는 엄한 스승님
가는길을 안내 해주실때는 인자하신 할아버지
몸소 실천을 보여주실때는 높낮이을 초월하신 그분의모습
이세상 저세상을 말씀을 하실때는
우리만 듣고 있는 마음이 너무 아쉬움이 남씀니다
지구상에 생명을 가진사람들은 모두가 알아야 할문제 들인데
지금 이렇게 저희들만 알고 듣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출판사 사장 몸을 보면서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을 알았지요
현실에서는 사장님 지식인들이 위대하지만
흘려가는 과정속에서 보는 우리는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높낮이는 없지만 정신건강 마음건강 육신건강 그모든 이치을
그 분께서 저희들 한태 항상 실천으로 행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받아 드리는자와 못받아 드리는것은 본인이 만드는 것입니다
남의 탓 하지 마시고 본인을 다시한번 더듬어 보세요
지난 이치을 지나온 삶을 그 생각속에는 답이 나올것입니다
모든것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건강은 내가 지키는 내업이라는 것을 아시고 산다면
조금은 그래도 깨달어 가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태어날때 울름 떠나갈때 울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