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호국영인 2012. 6. 3. 00:32

 

어린이 틱장애, 4년 만에 2배 증가...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등 신체 일부분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어린이 틱장애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소아청소년 틱장애 환자는

지난 2005년 7천 5백여 명에서 지난 2009년 13만 2천 7백여 명으로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틱장애는 일반적으로 6~7세 사이에 시작되어 12~13세의 증상이 악화되었다가 대부분 30살 전에 호전됩니다.

틱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심리적 위축이 증상을

심화시키는 만큼 부모가 혼내거나 틱장애를 너무 의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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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의 틱장애 증세에 대한 좋은 소식을 알림니다.

     윗글에서 밝히는

     틱장애 란 스트레스나 심리적일 수도 있겠지만...

    

     나를 휘귀병으로 부터 회복 시켜주시고

     건강을 되찾게 하여준 그분이 그런 증세의 사람들을

     회복시켜 주는것을 보고 겪으며 하시던 말씀을 기억하면

     틱장애란 신경이 주기적으로 경련을 알으키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우선 안심을 시키고 간단한 문제이니까,

     걱정말라고 안심시키며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는

     그 모습을 볼때는 마음과 건강을 항상 함께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끼곤 하였읍니다.

    

     그분이 틱 증세를 회복 시켜주는 것을 볼때는

     아주 간단한 증세로 여겼었는데.

     이렇게 심각한 증세 일줄은 미처 생각도 못했읍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이증세의 원인이 하루빨리 밝혀져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혜텍을 받아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자는 것입니다.

     원인을 찾자면 환자의 호전되는 과정을 밝혀

     역으로 찾아 들어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란 생각에 올리는 글입니다,

 

     이것 또한 나 개인 생각이지만

     환자를 임의로 선정하여 그분에게 부탁하여

     시험연구 해보는것이 어떠할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그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 받아야 겠지만...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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