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의 체험기 미루의 체험기... ㅎㅎ 안녕하세요? 어제는 남편이 머리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더니 오늘 아침은 몸살인지 열을 동반한 몸살을 호소합니다. 겨우 진통제로 열을 다스리고 잠들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지난번 쩡이님의 글에서 엄마가 몸살을 앓으셨다더니 제 남편도 그런것.. ☆1.체험 수기 ☆ 2012.01.06
미루 체험기 미루 체험기... 오랜만이죠? 그간 두번의 방문을 했으나 뭐가 그리 바쁜지 집중해서 기록을 할 상황이 못되어서 늦었습니다. 오늘은 수업도 없고 시간을 내어서 단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체육대회를 다녀와서는 영 힘든것이 주로 머리가 아프고 동시에 귀가 물속에 있는 것처.. ☆1.체험 수기 ☆ 2012.01.05
미루의 체험기 미루의 체험기... 요즘 나의 일상이 새로운 과정에 도전하는 중으로 예전에 비하면 시간이 많이 촉박하네요~. 요즘 카페에 방문해서 그저 짧은 글만 올릴뿐.. 뭐가 그리 바쁜지?? ㅎㅎ 오늘은 저의 건강상태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렸잖아요.. 저는 종합병원이라.. ☆1.체험 수기 ☆ 2012.01.04
미루 체험기 미루 체험기... 모처럼 글을 쓰게 되네요,,. 삶이 뭔지 뭔가에 매일 쫒기다 보니 나를 돌아 보기가 힘드네요^.~ 5번째 치료받고 생동감있는 글을 올려야 했지만 이번에 한꺼번에 두가지 느낌을 올릴께요 치료 받기 전 같으면 늘 기운이 없고 말 몇마디만 해도 힘이 딸려서 식은땀이 .. ☆1.체험 수기 ☆ 2012.01.03
미루 체험기 ... 미루 체험기... 아침에 일어나서... 4번째 치료받은 후 새로운 느낌을 찾아 보려고 생각을 해 보고있다. 지금은 오전 9시 47분. 예전 같으면 6시 기상시간에 몸이 무거워서 정신적 훈련으로 그저 기계적으로 일어나는 일상의 시작이 었다. 그러나 오늘은 왠지 모르지만 예전 20~30代에.. ☆1.체험 수기 ☆ 2012.01.02
미루의 체험기 미루의 체험기... 오늘은 제 이야기를 적어 보렵니다. 사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는 생각으로 단양을 찾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병세가 오래 되다보니 직장생활에서 상담직을 하는 저로써 많이 기운이 처질때가 많아서 1년정도 쉬어야 겠다고 생각해 왔었거든요~~ 참고적으로 병.. ☆1.체험 수기 ☆ 2011.12.31
호국인촌,건강 체험 사례 호국인촌,건강 체험 사례... 요즘은 늦은 나이에 내년부터 서울대학강의나가서 해야 할일들을 혼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습니다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마음,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이별은 별로 없을 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 ☆1.체험 수기 ☆ 2011.12.03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 몸에서 나오는이물질... 지난날 기분좋은 이 느낌을 모르고 살았던시절 이말은 그분께 치료를 받아본분들만은 느낄 것입니다. 그분을 만나서 치료를 받은 후서부터 생기는 일인데 치료을 받으면 바로 목욕을 하러갑니다. 그분의 치료는 물과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고 말씀 하십니.. ☆1.체험 수기 ☆ 2011.11.27
우리가 늙어가며 병이드는것은? 우리가 늙어가며 병이드는것은?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데 어릴때 태어날때부터 아픈아이들도 물론있지만 보통 우리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아프면서 늙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들은 모두가 평범하게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요즘은 젊게 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하느라 운.. ☆1.체험 수기 ☆ 2011.04.27
내 몸에서 나오는 것들 내 몸에서 나오는 것들... 쩡이 | 조회 139 안녕하세요~~ 하루 늦었어요~ ^^ 오늘 낮엔 여전히 여름날씨이던데.. 많이 더우셨죠? 제 몸에서 빠져나오는 것들이 그게 정말 독하긴 독한가봐요. 저희 엄마께서 저에게 너무 많이 쏘이셔서 오늘 일도 못하시고 종일 누워계셨어요. 먹으면 설사하시고 구토하시.. ☆1.체험 수기 ☆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