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미루의 체험기

호국영인 2012. 1. 6. 00:56

 

 

미루의 체험기...

 

ㅎㅎ 안녕하세요?

어제는 남편이 머리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더니

오늘 아침은 몸살인지 열을 동반한 몸살을 호소합니다.

 

겨우 진통제로 열을 다스리고 잠들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지난번 쩡이님의 글에서 엄마가 몸살을 앓으셨다더니

제 남편도 그런것같습니다.

 

평소 마르긴 했어도 잔 병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분이신데

이번에 몸살이 나서 힘들어하네요,,

 

사실 요즘 제가 두통으로 지난번 치료를 받고와서는

두통을 호소하지 않았는데,,

쩡이님 글처럼 나쁜기운이 남편에게 쏘였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참 신기하고 오묘 합니다. 

 

호국인님들 ~

추석에 기름진 음식드시면서

육체적 풍요로움을 경험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전 아주 죽을 맛입니다.

넘 살이 쪄서요,,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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