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미루의 체험기

호국영인 2012. 1. 4. 00:39

 

 

미루의 체험기...

요즘 나의 일상이

새로운 과정에 도전하는 중으로

예전에 비하면 시간이 많이 촉박하네요~.

 

요즘 카페에 방문해서 그저 짧은 글만 올릴뿐..

뭐가 그리 바쁜지??

ㅎㅎ

 

오늘은 저의 건강상태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렸잖아요..

저는 종합병원이라고 ..

 

사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를

건강한 사람과 동등한 업무 외에도

직책에 관한 또 다른 업무에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학생들이나 부모님과 상담에서,

동료들의 갠 적인 이야기를 들어주는 과정에서도

기운이 딸려서 어느 순간 기운이 쏙 빠지는 느낌을 받곤 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당에서 봉천까지 약 1시간을 퇴근하면서 걸어도

집에 와서 집안 일을 하고 잡니다.

 

예전같으면 감히 엄두도 못 내는 체력이지요,,,

걷는 것은 기운이 없어서 생각하기 싫은 일이 였는데,,

요즘은 걷고 싶어서 1시간 정도를 걸어서 옵니다.

 

기분이 UP된 느낌!!

참 좋습니다.

예전에 쩡이님의 글을 읽어보니

지금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것 같던데,,

 

일단 체력이 UP된 느낌과,

기분으로 뭐든 해도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정말로 요즘만 같으면 살 것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의 단계는 맛만 본 것이라고,,

점점 더 좋아진다고,,

 

지금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무릎아래에서 발끝부분까지 예민해져서

시원함과 차가움을 느낌니다.

차안이나 지하철의 에어컨 바람을 발에서 먼저 느낌니다.

신기할 뿐 입니다.

 

또 한

일단 발뒷굼치가 통증이 없어졌으며

오른쪽 어깨 앞쪽의 쓰라린 통증이 없어졌으며

목 뒤의 볼록나온 부분의 쓰라린 통증이 없습니다.

팔굼치 부분의 통증도 가끔 생각해보면

확인해야 알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거이 없어 졌네요,,

 

평소 가장 외적인 면만 나열해 봤습니다.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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