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 수기 ☆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

호국영인 2011. 11. 27. 00:11

 

 

 

몸에서 나오는이물질...

 

지난날 기분좋은 이 느낌을 모르고 살았던시절

이말은 그분께 치료를 받아본분들만은 느낄 것입니다. 

그분을 만나서 치료를 받은 후서부터 생기는 일인데

치료을 받으면 바로 목욕을 하러갑니다.

그분의 치료는 물과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몸에서 흘러나오는 이물질이 있는데

그 이물질이 물에서는 아주 잘 녹아버리고

잘빠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그 물속에서 느낌을 표현을 해보면

이상하게 손가락이 미끌미끌한 것이기름을 바르고

물속에 손을 넣어도 그렇게까지 매끄럽지는 않을 것인데

그 감촉이 보들보들 하면서 매끄러운 것이었어요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이 지방속에서 나오는

기름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속에서 나오는 이물질과

옷입어을때 나오는 이물질과는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몸의 피부도 치료를 받기 전 후 차이가 신기하게도  

아주 매끄럽고 기분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분께서 치료를 하여 주시고 난 후부터는

정말 몸의 변화가 너무도 많습니다.

 

몸만 고치는데 저도 모르게 정신도 맑아지고

넉넉한 마음도 만들어지고

저자신도 이해가 안 될정도로  편안함속에서

행복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정말 어디다가  비교를 할 수없는 능력과힘

어떻게 표현을 하면서 말로 할 수는 없지만...

 

그분을 만나서 치유를 하다 보니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이

진짜로 사는 의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몸에서 나쁜 이물질이

남의몸과  내몸에서 나오는 것을 알게끔  만들어주신 것을

지금도 이해못하는 행운을 받고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