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촌에서 초행길~익숙지 않은 장소~ 조금은 긴장된 엄숙한 마음으로 그분을을 뵙고 하루를 보냈읍니다. 낮시간의 대화중~부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교차되며 정립이 안되는 마음의 연속 이었읍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며 그분에 대한 명상에잠겨 편안이 잠이 들었읍니다. 평상시 답지.. ☆1.체험 수기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