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 법(法) 물 수변에 갈 거자를 쓴다 물이 흘러가는 듯 흘러가는 것이다. 그 물이란 것은 물 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 물이 변화를 될 때는 엄청나다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되고 소와 염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고 그것을 인삼이 빨아들이면 귀한 약재가 되고 보약을 끓일때 .. 참소리 쓴소리 2010.10.13
10* 목사 이야기 딸아이를 고치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누구한테도 이야기를 못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이러한 일들이 무슨뜻일까?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궁금 한점이 있었어요. 어느 날 딸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동네목욕탕을 가게 되었습니다. 찜질방에서 땀을 흘리고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문을 .. ☆2.체험 수기 ☆ 2010.10.09
혼과영 혼과 영을 생각할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혼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르는것이고 영은 육신을 떠났을때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이 있기에 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혼이라는 뜻을 이해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그분을 만.. 참소리 쓴소리 2010.10.04
기회란 ? 저는20년이 넘도록 그분을 만나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우리들 이야기 2010.08.19
흐르는 물과같이 때로는 사람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생각없이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의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그곳을 벗어나면 못 살것같은 착각이 들다보니 그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고 헤메고 있지요.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가.. 우리들 이야기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