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람.과학. 신과 과학의 차이를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분의 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끝없이.. 참소리 쓴소리 2011.03.02
온길과 돌아가는길 유명 사찰스님들이 찾아와서 우리한테 이런말을 하였지요 예를 들자면 사람들은 신을 모시는 입장이고 그분은 신을 부리는 입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 뜻을 표현 한적이 있읍니다. 그 말 그대로 정말 그분은 우리가 안 보이는 세상을 보시고 계시기 때문.. 참소리 쓴소리 2011.02.15
하늘에서 내린 증표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인류가 만들어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는 육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옛날 임금님 시절에 임금이 신하에게 벼슬을 내릴때 상징으로 만들어진 모자 즉 감투를 하사 하였는데 그 모양이 임금님의 감투 양 날개는 .. 참소리 쓴소리 2011.02.01
소원이라는 것은 우리는 살아 가는데 적든 크든 나름대로 소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아이에 맞는 소원을 갖고 있고 어른은 어른대로 자신에게 급급한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소원이라는 것은 작은 바램인데 우리는 항상 바램이 많습니다. 아이를 못 갖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소원하며 비는 것은 자식을 .. 참소리 쓴소리 2011.01.04
눈이달린손 사람이 현대 의학에서 고칠수없고 밝힐 수없는 희귀병들을 사람의 손끝으로만 고친다면 사람들은 믿을 수 있겠는지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무시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일들은 추호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이곳에 저의 건강과 젊음을 찾아준 분이 실존 하십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 우리들 이야기 2010.12.27
다비식을 보면서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우리들 이야기 2010.12.24
신과사람 과학 신과 과학의 차이를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끝없이.. 참소리 쓴소리 2010.12.24
산속에서 산을 볼수없듯이 산속에서는 산을 볼수가 없지요 그 산이 높은지 낮은지 알수도 없으며 그 산에서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지요. 소나무가 많은지 참나무가 많은지 대나무가 있는지 무슨 식물들이 그자리을 지키면서 살고있는지을 산 전체를 알고 싶으면 산속에서 벗어나 멀리서 그 산을 바라 본다면 모든.. 참소리 쓴소리 2010.12.19
그분의 진모습 하얀머리에 하얀수염 연세는 분간 할수없는모습 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에 맨발의 모습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모습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아버지 같은 인자한 그 모습 마음이 편안한 안식처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르.. 호국신인촌 2010.12.15
보이지않는 끈의이여짐 지금 이세상을 살아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다음세상에 까지 이어지는 목적을 갖고 살라는 그분의 말씀처럼 사람이 사는 방법은 수 많은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사는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든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보이지않은 끈으로 이어져있는 것을 모르고 살뿐입니다. 사람은 살아.. 참소리 쓴소리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