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진모습

 

하얀머리에 하얀수염 연세는 분간 할수없는모습

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에  맨발의 모습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모습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아버지 같은  인자한 그 모습

마음이 편안한 안식처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르 변하시는 모습

머리에는 감투 현상으로  바뀌시고 변하시는 모습

때로는 젊은 청년으르 변하는 모습

때로는 신선같이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모습

몸과 생각을 자유자제로 돌리시는 모습

모든것을 다가지고 계시면서 움직이시는 모습

 

 

 

오로지 주시기만 하시고 배려만 하시고 목적을 주시는그분

언제 어디서나 자연속에 흐름을 읽고 계시면서 우주을 보는 그분

 

상대의 아픔을 내아픔으로 만드시는 그 모습을 우리는 보면서...

지구상에 그분을 알아보시는 사람은 과연 어떠한 사람인지요...

보고 있어도 이해 못하고 알고 있어도 말못하는 우리들...

알고있는 사람 누구이며 행하시는 사람 누구인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