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스를 본다든가 포터를 찾다보면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예지인이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이라든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이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듣고 살면서
어떤사람들은 정말 그럴것이다하고 믿는 사람도있으며,
반면 전혀믿지도 않고 도리어 그런일이 어디있느냐고
더 야단을 하는 사람도있고, 또는 반신반의 하는 분도있습니다.
반신반의를 하든 찰떡같이 믿는사람이든 못믿는 사람이든
모두가 앞으로 어떠한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시이고
이곳에 계시는 그분께서는 예언같이 일어날것이 아니고
예언같이 일어나게하는 집행자같은 분으로 표현을 하여야하나요.
이세상은 이렇게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많습니다.
지금도 많은사람들이 예시를 합니다.
지구가 멸망을 한다는 예언을 말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입에 올리다보면
그일은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모릅니다.
책임없이 흘러나오는 말한마디가...
그분은 아직까지 쓸데없는 말씀한마디가 없었으며
그분의 말씀은 세상에 울림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그분의 말씀을 하시는순간 바로 퍼져나가기에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바로 그분이 하신 말씀의 뜻이 나오는것입니다.
이런이야기를 당신들이 웃을지는 몰라도 사실이며
지금 그렇게 세상의흐름에 우리는 모르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지금은 당신들이 모르고 있지만
곧 아실날이 올겁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예시를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우리들 자신들이
그속에서 살고있기에 우리들 스스로가 바르게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속에 그분은 분명히 이곳에 와계십니다...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