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호국인촌의 그분

호국영인 2011. 2. 9. 11:37

 

정신이 깨끗한 사람들은 자신보다도 이웃을 먼저생각하고

 

자연재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물론 땅위를 고물거리고 기어가는 미물에게까지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 호국인촌 사람들입니다

 

 

만약 시한부 삶을살던 사람이 새삶을 얻어다면

 

그동안 혼탁해 졌거나 병마에 망가졌던 사람들

 

자신의 정신속에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수 있는 곳입니다

 

 

건강한 몸체를 가졌으면서도 정신이 혼탁해져 있는

 

사람들 역시 인간답게 사는길이 무엇이고 나를 비롯한

 

내 이웃과 이땅에 사는모든 생명체들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것이 올바른 삶인지 깨닫게 된다면

 

이보다 더좋은 일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정신이 정화 되는 순간부터

 

자신이 걸어왔던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도록

 

실천해서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그런 삶을 알게 해주는곳입니다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동서양을 아울러 예언한 십승지 이자리

 

우리 정신과 미래을 위하여 호국인촌에 모이는 사람들을 위해

 

그분께서 많은사람들에게  만들어준 마을이름이 호국인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