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유행병도는 日 대피소,'2차재앙'우려

호국영인 2011. 3. 19. 02:03

 

유행병 도는 日 대피소, '2차 재앙' 우려
 

우리는 이뉴스를 보면서 모든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지진이 일어나기전에는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바쁘고

충분한 물품과 의식주가 걱정없이 살았는데

쓰나미가 순간 쓸고나간 이곳에는 의식주가 걱정이고

병이나도 병원은 고사하고 약품의 부족과 물조차도

없어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같이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음과 양이 항상 공존한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걱정없이 살아갈적에는 양이었겠지만 지금의 어려운상태는 음이 아닙니까

태양의 밝음이 양인데 태양도 그림자가 지는 곳은 음이 생기듯이

지금 대지진의 여파로 미야기현이나 이화테현등 일본 동북부의 상태가

음지에서 일어나려고하는 최대의 발버둥을 치고 있는 가운데

유행병이 돌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의나라일이라고 관망만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그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처럼

앞으로 정말 세상이 어렵고 어려운 시절이 올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럴때를 대비하여 우리는 먹는 것만을 챙기라는 것이 아니고

정신을 바르고 깨끗하게 정화하여 어떤어려움이 닥쳤을때도

내가가는길을 찾아갈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세계를 하나로 볼때 모두가 하나같이 힘든상황이 닥치더라도

서로 나보다는 남을 돕고 양보할수있는 하나이기를 바랄뿐이며

이모든것도 살아있을때  순간으로 지나가는 일뿐입니다.

 

         ***호국인촌 까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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