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눈이달린손

호국영인 2010. 12. 27. 19:38

 

 

사람이 현대 의학에서 고칠수없고 밝힐 수없는 희귀병들을

사람의 손끝으로만 고친다면 사람들은 믿을 수 있겠는지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무시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일들은 추호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이곳에 저의 건강과 젊음을 찾아준 분이 실존 하십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설마하는 생각보다 궁금하면 언제든 

방문하여 실제 확인 체험할 수 있읍니다.

 

상상이 안되겠지만 손끝을 대면 묘한 느낌의 이상한 물질이 

몸에서 나오는 느낌을 치료를 받는분은 알고 느끼지요.

사람을 고치는 그분의 손끝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할까요?

어느분이 그분의 손을 보시고 눈이 달린 손이라고 하더군요.

아픈곳을 신기하게 찾아서 손을 대주시니까요.

이해를 하기엔 오해가 먼저 생기는 요즘의 현실...

진정 누가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사람 고쳐 주시려고 하는 것만이 아니시고 사람들한테

그냥 보여 주시고 계시는것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분의 손은 사람의 모든병을 회복시키고 건강을 되찾아

젊음을 되돌려 주는 것을 우리는 겪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일상대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보았지요.

그분이 왜 우리에게 이런일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고 계신분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그분을 호기심으로 찾고 이용하려는 마음만을

갖고 그분을 대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때가 되면은 사람들은 이글쓰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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