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운명과숙명

호국영인 2011. 1. 2. 17:09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무엇이 진정한가 너무도 안타까운 일들이 있읍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어디까지라고 우리는 말을 하여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알면서 보는있는 그마음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하나요

 

누가 누구을 잘못이라고 탓할까요

현실을 핑계 삼아 본인의 길을 의식 못하는사람

현실이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것이라고 이해을 하여야 하는데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준비하는 일들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 아니면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지요

본인이 현실에 태어난 운명을 잠시 생각해 보세요

 

만들어가는 현실에 운명도 중요 하지만

정해진 숙명은 더 중요한 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운명이 있셔기에 정해진 숙명도 있는것입니다

사람이 이땅에 태어날때는 그냥 태어난것이 아니겠지요.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종교인이있고 지식인이있고 사람들은 각자의 임무가 있지요

사람들은 운명에 인생을 걸고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지요

정해진 숙명이 있다는것도 사람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하시겠읍니까.

백년도 못사는 인생속에서 천년의 힘을 만들고 있지요.

 

내일 숙명이 될지 오늘 숙명이 될지 모르는 지금 이시점

돌아볼수있는 여유의 시간도 만들어 보는 넉넉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후회없는 이날과그날 생각하며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후인지을 조금은 생각해 보면서

이시간도 다시한번 운명과숙명 생각하고 생각해봅시다...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에 ‘거꾸로 된 무지개’ 등장해 화제   (0) 2011.01.21
그런사람  (0) 2011.01.18
눈이달린손  (0) 2010.12.27
지금에 우리는  (0) 2010.12.26
다비식을 보면서  (0)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