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관심을 갔고 따라하는것이 도가 아니고
마음 조차도 없는 무심을 가져야 할수 있듯이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생길수 밖에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서 진실 가림에도 불구하고
다니다보면. 남이 길에 따라가서 도를 얻는다면
그것 또한 숙명이라고 말하겠지요.
같이 공유하고 걸어가는 힘이란 뜻이죠...
간단 하면서도 큰힘이 부여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도를 먼저 얻으려면 먼저 착한 마음을 생각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착하게 살려고 노력 하는것이고
작은 도는 자신보다 남에게 배풀줄 알고 남을 배려할줄 알고
이기는것보다 지는속에서 기쁨 마음으로 인내 할줄아는 그런사람
이것을 이해속에서 잘잘못을 용서 할줄아는 그런사람
세상에 그 일도 어떤 이치도 깨닫을수 있고 희망속에 서있는사람
일속에 진리가 있는 말들 그냥 호기심에 넘기지 말고
뜻과 힘이 있는 말들 먼저 본인이 깨우칠주 알아야
모든 이치와 여러가지 일들을 이해할수있는 넉넉한사람
마음에 눈을 가질수있는 생각 먼저 만들어주는 이치속에서
진리는 본인 마음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