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얼름의 세상이 돼면

호국영인 2010. 12. 20. 01:38

 

얼마전에 뉴스를 보는데 사진과 영상을 보았습니다.

지금의 현실에는 그렇게 까지 춥게 살지는 않고있으나

진짜 앞으로 그렇게 추워진다고 생각을 하여보니

지금부터도 왠지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사람들은 과학의 발달로 최대한의 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이 지구자체를 병들게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는 만큼 받는 것입니다.

 

지구 수억년동안 만들어진 산과 바다들을

사람은 하루 아침에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깨고 부수고

파헤쳐 다시는 돼돌릴수 없게 만들어

사람들의 생활은 윤택하고 편한할지는 모르겠으나

신께서 가장 아끼시는 애장품의 이 지구를  

사람인 우리 스스로가 망가 뜨림으로써

지구의 수명이 다 돼게 만들어 버린 결과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도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앞으로 태어나는 후세들이 어떻게 살아갈지가 안타깝습니다.

 

그분께서는 후세들이 춥지 않고 실생활에 사용 할수있게

무한에너지를 공기에서 만들어 쓸수있는

방법까지를 유명한 박사에게 가르쳐 주었으나

한사람의 욕심으로 무산돼었고 더 이상에 것을

그분께 바라볼 수없게 만들어 깨어진 상태가 된것이

혼자만이 잘 살겠다는 사람의 욕심 때문입니다.

세상이 변화 돼고 사람의 생각이 변하기전에는

모두가 늦은 상태이고 세상은 얼음의 상태가 될 것인데

우리의 후손들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걱정입니다.

그 사진과 같이 얼음의 세상이 될까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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