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 가는데 적든 크든
나름대로 소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아이에 맞는
소원을 갖고 있고
어른은 어른대로 자신에게 급급한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소원이라는 것은 작은 바램인데
우리는 항상 바램이 많습니다.
아이를 못 갖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소원하며 비는 것은
자식을 갖게하여 주십사하며 비는 것이며
병원에서 고칠 수가없는 병이 걸린사람은
어디가서 비는 소원은 병이낳기를 바램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바라는 작은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죽기직전까지 갖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바라는 진짜소원이라면
자기가 어디로 갈 것인가...
내 갈길이 어느 곳인가를 찾게 될 것입니다.
진짜 나의 갈 길이 어느 곳인가를 찾다보면
어느 누구든 좋은 곳으로 가고자하는
소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소원이라면
지금의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다음 세상에는 좋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소원을 갖고있는 마음 뿐입니다.
우리는 진짜의 소원이 이루기를
자신이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