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11월에 알리고 싶은 멧세지*

호국영인 2010. 11. 1. 07:17

 

어느날 그분께서 말씀을 하시던중 

얼마전까지는 배려였지만  지금은 시간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라는 말씀과 함께 "지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며 

조금 기다려보면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멧세지 를 남기시고

그분께서는 평범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셨지요.

 

그 분께서는 가끔 한마디 하시는 말씀 속에는

정말로 무서운 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이런 방법으로 멧세지 를 주시고는 더 이상의

말씀도 없으시고 다른 이야기로 흘려버리시기 때문에

그 분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한 이해가 쉽지는 않습니다. 

 

지구촌은 지금 이곳저곳

대재앙의 수렁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크게 만들어지고 있어도 

사람들은 원인도 모르고 대비책도 찾지 못 하고 있지요.

 

국제사회에서는 서로 지구를 살린다는

되돌림의 메아리만 울릴 뿐 준비를 한다고 하여도 

제대로 할 수도 없으며 서록 안다고 하여도 무엇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다대고 세상에서 기다리는

그분이 오셨다고 큰 소리를 쳐도 가짜가 많다보니

어느누가 믿고 따르며 인정하지 않고 있지않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에 이익과 욕심으로

앞이가리워져 듣지도 믿으려 하지 않으면서 큰일이 터지면

하늘을 향하여 원망밖에 하지 않습니까?

 

사람은 태어나면 반듯이 죽게되고

시작이 있으면 끝 이있고

만들어지면 언젠가는 부숴진다 는

세가지 불변의법칙 에 의하여

 

지구도 끝 세상에 와 있는 지금 그분께서는 지구에 대한 말씀만

하시고 보고 기다리고만 계시는 그분을 전인류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구의 변화에 대한 반응은 만물의 영장을 자처하는 사람들보다

작은 미물들이 더 민감하게 감지를 하며 바닷속 수심이 깊어 우리는

무슨 생물들이 살고 있었는지도 몰랐으나 땅속의 흔들림으로

지금 보지않던 생물들이 떠오르고 있지않습니까?.

 

자신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지식과 지혜를 갖고 있으면서도 

옳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 가는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그분에 가르침의 말씀 하나에서 부터

시작과 끝남이 좌,우 되는 것을 세상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마음입니다. 

 

호국인촌 에서

하는 이야기 들은 전인류와 하나뿐인

우리지구를 위하여 지구촌 식구들을 위한 멧세지 인 것입니다...

                                                                   호국인촌 멧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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