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30* 방송국

호국영인 2010. 11. 1. 06:54

 

나는 이사장님과 의논하여 그분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고민끝에 생각한 것이 그래도 ㅂ방송국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여 둘이 생각한 끝에 정한 것이 ㅂ방송국 이였읍니다.

 

저는 이 사장님과 그날로 실행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서울은 사람도 많지만 차가 너무 많아서 정말 힘들게 움직이는

 

 

바람에 조금 늦게 도착을 하였지요 마침 방송국 회장님이라고 소개받은분이

 

 

자리에 계셨 으므로 우리는 회장님의 사무실에서 차 대접을 받으며 

 

 

ㅅ회장님의 인자한 미소가 그런대로 이해는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실은 우리가 알고있는 분인데

 

 

몸과 마음을 고치는 분이 이 땅에 계신다면 이해을 하시겠습니까? 

 

 

라는말에. 회장님 하는 말이 “여기는 종교ㅂ방송국입니다.”

 

 

방송국 이라는 말을 강조한 것은 우리를 안 믿겠다는 의미가 보였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하는 소리가 “내가 왜 방송국을 찾아 온줄 아십니까?”

 

소문내라고 찾아 왔습니다.” 하면서 “ㅅ회장님이 무언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우리는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분을 알고있여서

 

 

알리려고 온 것입니다.” 하며 “그래도 종교 지도자들은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라서

 

 

그분을 알아보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이고 그리고 특히 ㅂ 방송국을 선택한 것은

 

 

일반 방송국보다는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해서 온 것입니다.”

 

 

회장님은 잠시 생각하는 것 같이 앉아 계시면서

 

 

염파와 같은 것이라고 하여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느낌을 전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것은 아닌데 하며 저는 그냥 속으로 웃었습니다.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저는 이해를 하였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회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희들은 경대로 시행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하며 “그러나 경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부처가 만들었습니까? 하느님이 만들었습니까?

 

 

사람이 만들어서 사람이 지키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회장님도 하는 말이 “그 말은 맞는 얘기입니다.”

 

 

하시면서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나라만 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우리나라만 이라면 저는 이곳을 방문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전체의  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온 겁니다.”

 

 

ㅅ회장님은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읍니까? 하면서 물어 오셨어요.

 

 

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행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만약 내가 이렇게 해주세요. 하는 것은 내행이지 본인의 행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방송국을 찾은 이유를 좀더 생각하시고

 

 

이제까지 공부하신 분이니 행동으로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얼마 후 회장님이 단양 집을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종교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격은 경험과 공부를 많이하신 회장님이라 생각이

 

 

남다른 점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는 그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분께서는 아무말씀도 없이 뜻대로 하세요

 

 

 

하시기에 안도하는 마음으로 오시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종교인 들은 만나주시질 안하셨기 때문에 걱정을 하였습니다..

 

 

 

방송회장이 찾아와 그분과 서로 인사를 나누시는 내용을 들어보기로 하였지요

 

 

 

두분이 대화 하시는 말씀을 곁에서 들으니 회장이 여기에온 목적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너무도 너무도 거리가먼 실망스런 얘기뿐이었어요.

 

 

 

우선은 수술을 여러차레 하였기에 몸을 고치고 싶은 욕심이고 또 하나는

 

 

 

이제까지 종교에 몸담아 살면누릴것은 다 누려봤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으니

 

 

 

본인 눈을 좀 뜨게 해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실망이더군요.

 

 

 

그분 앞에 또 실수를 하였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분 말씀이 우선은 몸이 중요하니 몸부터 보자하시면서 그자리에서 손을대주셨지요

 

 

 

그리고 종교인들이 바라고 궁금해 하는 질문에대한 궁금증들을 설명하여 주시면서

 

 

 

오늘은 여기서 묵고내일 가시라 하시니까 할일이 많아 바쁘지만

 

 

 

그러겠다 하여 회장님은 단양집에서 하루저녁을 지내고나서 하는말이 그러더군요

 

 

 

앞으로는 잠은 자주못자도 자주찾아 뵙겠다며 그리고 서울로 가셨지요 

 

 

 

얼마후 다시 찾아 오셨읍니다.그리고 하시는 말이 같이 오고싶은 분들이 있다며

 

 

 

방송사장과 다른 귀한분들을 모셔오겠다며 스스로 약속을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격고있는 이것이 현실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며 세상은 그렇게 사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분 앞에서는 현실도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습니다. 

 

 

 

그분 앞에서는 세상에서 최고이고 많이 안다고하는 사람들이 라도

 

 

 

모두가  그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렇게 많은사람들에게서 칭송을 받는 분이지만

 

 

 

그분 앞에서 본인 눈을 뜨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읍니다. 

 

 

신을 모시는 분들이 신을 부리는 분을 몰라 본다면 과연 누가 알아볼까요?

 

 

그래서 많이 고민하며 생각해본 결과 제가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사회 전체에 이글이 알려지길 바라면서 지구촌 모든분들에게 하는이야기입니다

 

 

한국 땅 왜 축복 받은 땅 인줄 알고계신분들은 이해을 하실것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계신 곳이 한국 땅이며 한국 사람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 입니다.

 

 

진짜는 하나이지만 진짜를 보호하기 위해 가짜가 판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페이지 속에는 언제나 큰 흐름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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