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귀.. 참소리 쓴소리 2010.11.11
40* 방송사 대표 모광고사장을 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신 사장님이 어느 분을 통해서 단양 집을 방문하게 되어 만남이 이루지게 되었지요. 소개한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래도 사회에서 명함을 내어놓으면 알아주는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었는데 정년퇴임을 하다 보니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 ☆2.체험 수기 ☆ 2010.11.11
지구촌에 일어나는일들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지금의현실속에서 영국 도네갈 해안을 따라 고래가 바닷가에 죽은채 흩어져 있는기사를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말씀을 돼 새겨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더 나쁜일들 정말 큰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환경학자나 그 모두들이 날씨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2010.11.09
삶의지혜 사람이 일생을 산다는 것은 세월 이란 물결위에 거품같이 잠시 왔다 사라지는 것과 같이 생각하라 하시며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눈을 한번 깜빡이듯 찰라인데 억 만년 살것처럼 착각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으며 언제라는 기약도 없이 육신(몸) 만을 위한 삶을 사는데 오늘에 만족 보다는 내일을 내일 .. 우리들 이야기 2010.11.09
37* 무한 에너지 모그룹 총수였던 사람의 조카인 김박사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김박사 하면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가족이 외국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전ㄱㅇ부 장관을 하신 분으로 들었습니다. 미국 유.. ☆2.체험 수기 ☆ 2010.11.08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 우리들 이야기 2010.11.07
36* 윤여사 지금도 잊지 않고 생각나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한20명 정도 됐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앉아있는데 어느40대의 여자한분이 소리 없는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날 저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도그분을 뵙는 날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 ☆2.체험 수기 ☆ 2010.11.07
35* 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전체의 어느정도에 해당이 될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지구상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종교들까지 합친다면 수많은 종교들이있고 신앙을 믿지않고 사는 사람들을 고른다면. 종교를 곧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없다 할것이다. 사람.. ☆2.체험 수기 ☆ 2010.11.06
개구리사건 울산에서 손님들이오신 날입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창문과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대청마루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중인데 어느 한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면서 “저저 저 마당 좀 쳐다보세요!” 숨넘어가듯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들 마당 쪽으로 얼.. 호국신인촌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