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우리 마음이 불편 하여도 참으면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누가 나에게 간섭하는일이 있여도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슬픔이 있셔도 인내하는 모습으로 껄껄껄 웃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본인처럼 남을 생각 해주는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남들의 잘못을 알..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몸체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을 보면서도 헤메고 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51* 단양집에 정신력 택시기사을 하시는분 이라고 소개을 받았는데 만나고보니 직업이 다양하신 분이었읍니다 몸과 마음이 넉넉할 정도로 큰 몸집을 가지고 사시는데 무슨일이던 소화되는 사람처럼 보였지요 현제 직업은 낮에는 택시기사 밤에는 철학관 지난날 직업은 형사 지금은 모사찰 단체의총무 정말 다양한 직업.. ☆2.체험 수기 ☆ 2010.11.25
오늘의문 오늘은! ! !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오늘을 보는 이유 오늘에 희망이 평생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순간의 생각이 십년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에 생각이 평생을 보는 생각의 눈이라면 넉넉한 내일의 문이 보일수 있는 것이 겠지요 목적의 문이 보일때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2010.11.24
50* 모대학 교수 어느날 행이란 뜻을 가지고 모대학을 찾아갔지요. 어느 교수가 그교수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열락이 왔읍니다 마음속에서 해야 할일을 한번 해보자 뉴스에서도 그교수에 대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지구상에서도 있서야할 사람은 있셔야 하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환경 연구박사라고 하시는 분으로.. ☆2.체험 수기 ☆ 2010.11.24
그분의 능력은 ? 2010년 11월22일에 있던 일을 잠깐 이야기를 하여야겠습니다. 우리 호국인촌에는 가끔씩 놀러오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정신이 조금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사님를 통하여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 아이가 아침에 나가서 밤이 되었는데도 연락도 없고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다고 ..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23
49* 염력치료 그분께서는... 미국에 살던 일본에 살던 대한민국에 있던 얼굴만 알면은 염력치료을 하시는분이십니다 그분의 얼굴만 보아도 자기인생에 큰도움이 된다는 화원스님이 한말입니다 그정도의 능력과 힘을 다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일이 다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얼굴을 모르면 염력치료는 할수없는 .. ☆2.체험 수기 ☆ 2010.11.23
48* 부산 조사장님 손사장님 소개로 손님이 한분 오셨는데 조사장님 소개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물을 최급하는 사장이었습니다 온 이유는 간이 안좋아서 고생을 많이 하고있는 상태라고 하였지요 정말 얼굴을 보니 표가 날 정도로 보였읍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항상 이렇게 또 아픈 환자을 소개을 하여야하는 이심정 이.. ☆2.체험 수기 ☆ 2010.11.21
다비식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우리들 이야기 2010.11.21
47* 무한 에너지 모그룹 총수였던 사람의 조카인 김박사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김박사 하면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가족이 외국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전ㄱㅇ부 장관을 하신 분으로 들었습니다. 미국 유.. ☆2.체험 수기 ☆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