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그분의 능력은 ?

호국영인 2010. 11. 23. 20:11

2010년 11월22일에 있던 일을 잠깐 이야기를 하여야겠습니다.

우리 호국인촌에는 가끔씩 놀러오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정신이 조금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사님를 통하여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 아이가 아침에 나가서 밤이 되었는데도

연락도 없고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다고

그 아이의 어머니가 울면서

여사님에게 부탁하기를 그분께 말씀드려

그아이를 제발 찾아주십사 하고 다급한 부탁이 온 것입니다.

그 아이 엄마가 얼마나 애가 타면은

여사님께 연락을 하여 부탁을 하겠습니까?

그분께 말씀드렸더니 조금 기다려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께 그러한 부탁을 하면 안돼겠지만

사람이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고 있어서  그분께 말씀 드렸더니

우리에게는 땡긴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 분께서는 혼을 당기고 보네고는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분의 능력과 힘은 무한이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서

무엇이든 다 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얼마의 시간이 지나니까 연락이 왔지요.

아들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택시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고 하면서

아무도 보이지도 않는데 누가 자기머리를 잡아당기는데

얼른 집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히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남자아이 엄마는 엉엉 울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계속하는 하더랍니다.

그분께서는 정말 어떻게 생각돼로 하실수가 있으신지...

사람으로는 할수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그렇게 하셔도 누구에게 표도 내시는 법이 없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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