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아가씨의염력치료

호국영인 2010. 10. 25. 11:10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차를 타고 시내를 가는 도중에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지난날 몸을 고쳐준 아가씨 어머니 한테서 온 전화인데

다급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 몇 칠전서부터 딸이 아파서 병원에있는데

오늘 원주병원에 실려 갔는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숨을 못 쉬고 있다고

말하면서 울먹이는 목소리가 무척 급한소리로 들리는것입니다

그분께 말씀드리면 안되겠는지요 하면서 애원을 하면서 

제 아이 좀 살려 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마침그분께서 차을 운전하면서 저에 전화소리를 들으시고 하시는 말씀이

살려주어야지 하시면서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어느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라고 하시고는 두말도 안하시고

그 차안에서  염파를 보내 염력으로 그 아가씨병을 고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이  젊은 사람이니 살려야 되는 것이라고 하시고는

나이가 어릴수록 우선살아야할 순서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곧 괜찮게 될 것이라 하시었습니다.시간이 십분 정도 지나고 나니

아가씨 어머니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이제 숨을 쉬고 살아난다면서

그분의 능력을 알고 있는 아주머니라 그런지 염력으로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처지다보니 가끔 염력으로 고쳐 준일도 있고 

아픈 아가씨본인이 염력치료를 체험 해본 사람이다 보니 

그래서  그런지 당연한 말처럼 전화가 왔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부탁의 말을 합니다.

곁에서 보는 제 마음을 한번 생각해 보셨는지요?

안타까운 내 마음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씀 없이 그냥 해주시기만 하시는

그분께서는 사람 고쳐주고 사람이사는 방법론을 가르커주는 뜻과

그리고 사후세계의 설명과 가는 목적까지 서슴없이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모두 알고 계시지만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만 계시지요

그분하고 사람들하고 다른 점을 보세요.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 일 조금 전에도 하였듯이...

그분께서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기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똑같은 사람의 모습인데 그분은 그러한 능력과 힘을 모두 겸비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식사를 하신다는것 인간의 몸을 받으신것 때문에 사람이

하는 일은 다하실 수 있지만 사차원 다른 세계를 다니시다보니

가끔은 사람하고 조금은 틀림점이 있을 때도 많이 계십니다.

얼마 전에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 당황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분 옆에서 모든 일을 다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세상에 태어나 육십 평생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지만

그분을 만나는 순간부터 세상 사람들이 할 수없는 일들을

그분께서는 아무런 의심 없이 모든걸 다해주시고

사람들하고는 비교할 수없는 일들을 보여주시고 스스로 깨달음을 알게끔 해주시는일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은 엎드려서 인사을 올려도 죄송 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저희들을 용서 해주시면서 모든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살라 하시고는

보이는 힘과 안 보이는 힘에 대한 말씀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은 잠시이지만 안 보이는 것이 더 큰법이며

사람들은 현실속에서 보이는것에 너무 집착된 점에서 해매이며 찾고

안보이는 큰힘을 이해못하는점을 좀더 깨닫고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언제나 방법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모든 이치를 아시고 모든 것을 자유자제로 하시는 그분의 힘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또 한사람을 살리시는걸 보면서  왜? 라는 말을 생각하며

그분께서 사람의 몸을 빌려오신 이유는 분명히 이 땅에 하실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글을 쓰게되는 이유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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