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움직이시는분
앞산이 내려않는 모습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이해못하는 소리이지요
이해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일을
이해 한다는것은 진정 힘든 일이지만 알고있는사람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시하는 한정이 있으니까요
어제본 사람은 어제 그자리로 볼것이고
오늘본 사람은 오늘 그자리로 보는 것이지요
먼저본 사람만이 말할수 있는 입장 이지만
그말 또한 이해로 받아주는 사람은 정말 누구일까요
오히려 이상한사람 취급을 하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한가지 경험담을 적겠습니다
*강낭콩사건*
내가 살고있는 옆집 할머니네 울타리에 해마다 강낭콩을 심는데
그로 인해 내작은 밭에는 곡식들이 항상 그늘 속에서 있으니
내곡식들은 항상 빛을 못보고 자라니까
곡식이 잘자라지를 못하는 것이었읍니다
그날은 그분께서 저희집을 오시는 날이었읍니다
저는 그때 생각없이 한 말이 옆집 강낭콩이
너무 자라서 제가 심은 곡식은 그늘에서 잘안되는 이유을 하였지요
저는 그냥 생각없이 흘린말인데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그럼 그강낭콩을 안자라게 하면 되지요
어느 누가 감히 그런 말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해가 안되는 상식밖의 이야기죠
그러나 그분께서는 실천과 실행을 하시는분이신것을 알았지요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그곁을 지나다가 이 놀라운 이광경
저는 그만 입을 다물어씀니다
상상도 못한일이 만들어지고 있섰읍니다
정말 놀라운일이 벌어졌읍니다
그강낭콩 넝쿨싹이(새로운순)마디마디가
모두 새까마케탄 모양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옆집 할머니보기가 민망하고 죄송은 했지만
저는 더놀라운것은 그분의능력이 과연 어디까지인가 생각하니
말한마디 잘못하여 벌어진 일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말을 이해 하시겠읍니까 저도 이해를 못했읍니다.
그런데 저는 제눈으르 똑똑히 보았읍니다
어떻게 자연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고 만들수 있을까요
어떻게 그분을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사람으르서는 납득이 안가는 일들을 보고겪고 있습니다
그분의힘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어떻게 표현할까요 사람들이여.....
보고 있읍니다 겪고 있읍니다 세상에서 있을수없는 일들을
이일들을 저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여러분들 이일들은 모두가 실제 일들 입니다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현실 입니다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 봅니다
이 큰능력을 가지고 계신그분을 어느분들이 알아보실까요 ?
그리고 알고 계실까요 ? 그때는 언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