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촌에서의 생활이 꿈같은 시간이 였읍니다
몸 어느한구석도 안아픈데가 없이 무겁던 나의몸이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 나비처럼
날아갈듯 가벼워 졌읍니다 선생님의 손길이 닺는순간
막혔던 기혈이 확 트인듯 시원한 느낌을 갖게 되었읍니다
인생이 살아가면서 건강만큼 소중한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으면 이검사 저검사 많은 시간을
들려가며 가슴을 조이게 됩니다 또 많은고통과 돈을 드려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에 능력은 아무런
고통도 없이 치유를 해주시고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생님의 우산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 바입니다 질병의 고통에서 고생하시는
이웃이 있다면 호국인촌으로 찾으시여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호국인촌 체험속에서
꽃든남. ( 智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