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몸에서나오는 이물질

호국영인 2010. 9. 17. 18:14

지난날 기분좋은 이 느낌을 정말 모르고 살았던시절

이말은 그분께 치료를 받아본분들만은 느낄 것입니다.

온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고 젊어을때는 너무 아프다보니

죽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살고 있는

저자신이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그분을 만나서 치료를 받은 후서부터 생기는 일인데

치료을 받으면 바로 목욕을 하러갑니다.

그분의 치료는 물과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몸에서 흘러나오는 이물질이 있는데

그 이물질이 물에서는 아주 잘 녹아버리고 잘빠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죠.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 가만히 앉아서

주먹을 꽉 쥐었다 펴다를 하는데 그 물속에서 느낌을 표현을 해보면

이상하게 손가락이 미끌미끌한 것이

기름을 바르고 물속에 손을 넣어도 그렇게까지 매끄럽지는 않을 것인데

그 감촉이 보들보들하면서 매끄러운 것이었어요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이 지방속에서 나오는 기름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속에서 나오는 이물질과

옷입고 나오는 이물질과는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몸의 피부도 치료를 받기 전 후 차이가 신기하게도 이해못할 정도로

꺼칠꺼칠하던 피부가 손으로 문질러 보았는데

아주 매끄럽고 기분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로션을 발라도 그렇게까지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분께서 치료를 하여 주시고 난 후부터는

정말 몸의 변화가 너무도 많습니다.

병든 몸을 고쳐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정신도 맑아지고 넉넉한 마음도 만들어지고

저자신도 이해가 안 될정도로  

편안함 속에서 행복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분의 힘과능력을 무엇이라고 말을 하여야하나요?

정말 어디다가  비교를 할 수없는 능력과힘

어떻게 표현을 하면서 말로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만나서 이렇게 고쳤다고 이야기을 하고싶은 심정이고

자랑하고 또 자랑하고 싶은 생각속에 마음입니다.

저 자신이 그분을 만나서 치유를 하다 보니

생각도 바뀌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이

진짜로 사는 의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만난 것이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분께서 이렇게 몸속에서 생겨 병이되는  나쁜 이물질이

나오는 것을 알게끔 일깨워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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