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호국인촌 하루

호국영인 2010. 12. 13. 22:08

 

12월 마지막 장을 남기는 달력을 보면서

한것도 없이 한해가 끝나가는 달이 되었군요

호국인촌에는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는 님들의 모습이

거울에 비추듯이 하루가 스쳐갔읍니다.

 

연평도 소식이 뉴스로 통해 전세계를 톱뉴스로

겨냥을 하는것처럼  세상의 이목이 모두 한반도에

집중이 되는것을 보니 유엔에서도 우리나라에 연평도 뉴스가

온세계을  비롯하여  모두가 코리아라는 문구가 떠돌고 있지요

먼저 집중이 되고 있는 이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뜻을 이해 하면서 알고 계신분은 누구일까요?

세상의 모든 일은 내마음 같이 움직이는 일은 없읍니다

지금의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여야 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이드는군요.

 

사람이 살아가는것도 무척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 보다도 본인 정신을 바른 정신으로

진짜의 흐름이 무엇인지을 알고 걸어 간다면 좋겠지요.

본인 갈길을 좀더 생각하고 걸어가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말씀 하시길 

힘들다고  하여도 사람 살아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하시며

순간에 지나가는 찰라 같은 삶에 집착하지 말고 

진짜 본인이 돌아가는목적 그문제가 제일 중요한 것이니

본인을 찾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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