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48* 부산 조사장님

호국영인 2010. 11. 21. 22:38

 

손사장님 소개로 손님이 한분 오셨는데

조사장님 소개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물을 최급하는 사장이었습니다

온 이유는 간이 안좋아서 고생을 많이 하고있는 상태라고 하였지요

정말 얼굴을 보니 표가 날 정도로 보였읍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항상 이렇게 또 아픈 환자을 소개을 하여야하는

이심정 이해할수 있는지요 건강하신 분들이 오셔서 할일들을 하여야 하는데

자꾸만 아프신분들만 오고 있으니 보는 저도 정말 죄송하기만 하였습니다

아픈것을 고쳐주면 그래도는 하면서도 그래도 또 믿읍니다

저는 그분한태 조사장 사정이야기을 하니 웃으시면서 해드리지요.

하는것입니다 그리고는 치료을 해주시는 것이었읍니다

조사장님은 치료을 받고 집에 가서 잠을자는데

갑자기 가슴에서 무엇인가을 움직이면서 울컥울컥 목에서 나오는것이 있기에

토하고 쳐다보니 나쁜 피덩어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한참을 토하고 조금 안정이 되여서  앉아있는데

몸이 날아 갈듯이 가벼위 지더라는 것입니다

너무도 감사하여서 벌떡 일어나서 단양집 그곳을 생각하고

그 분한태 큰절을 올려습니다 하면서 너무도 신기했던 그때 그상항을

저한태 이야기을 해주면서 이해가 안되는일입니다 하는것입니다

정말 그분의 능력과 힘은 어디까지인지요 하면서

맨손인데 그손으로 이렇게 병이 낳을수있는게 너무 신기하다면서

매우 홉족한 마음으로 이야기을 하였지요

그 다음날 단양집을 찾아와서 인사을 하면서

본인도 그분을 위해 무엇인가을 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지요

사람은 그렇게 서로가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것을 말씀하시면서

그분은 항상 사람들한태 모든것을  보여주고 고쳐주고

지금도 하고 있읍니다 세상은 우리와 같이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고 있읍니다 알면서도 말 못하고 모르는체

그냥 보고 있습니다 때가 되여 만들어져 있슬때 웃으면서 우리는 만나겠지요

그 때는  변명을 하면서 서로가 잘못을 알면서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면서

변명 아닌 변명이 우리을 또 속이면서 기억속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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