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산을 볼수없듯이 산속에서는 산을 볼수가 없지요 그 산이 높은지 낮은지 알수도 없으며 그 산에서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지요. 소나무가 많은지 참나무가 많은지 대나무가 있는지 무슨 식물들이 그자리을 지키면서 살고있는지을 산 전체를 알고 싶으면 산속에서 벗어나 멀리서 그 산을 바라 본다면 모든.. 참소리 쓴소리 2010.12.19
움직이는 별 하늘에서 별이 움직이는것을 보면서 별이 움직이는 이야기을 들은적은 있지만 오늘 직접 눈으로 보았읍니다. 너무도 신기하여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다가 곁에 계신분한태 이야기을 하였지요. 밤 하늘에는 비행기 지나가는 불빛도 있고 별똥별도 보았지만 정말 별이 움직이는 모양은 오.. 자유 소개방 2010.12.19
태백,소백,양백, 다양한 의미로 보는 소백산은 한반도 중심에 우뚝 솟은산 신비로움을 간직한 민족의 명산 온화함이 엿보이는산 격암 남사고 선생이 소백산의 흐름을 보고 예언으로 남긴글중에 사람을 살려주는산 이라고 말을 하고 글로서 표현을 하였지요 봄 이면 새색시 얼굴처럼 발그레한 철쭉의 홍조 여름이면 .. 우리들 이야기 2010.12.18
우리들의 만남 그분께서 이 사장님의 몸에 손을 대시면서 고치는 과정을 옆에서 보고 느낀것을 글로 설명하려 합니다. 그분의 치료는 치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손 하나 뿐이며 먹는 약도 없으며 어떤 기구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그분의 손 하나뿐입니다. 내 딸을 고칠 때도 나를 고칠 때..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17
그분의 진모습 하얀머리에 하얀수염 연세는 분간 할수없는모습 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에 맨발의 모습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모습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아버지 같은 인자한 그 모습 마음이 편안한 안식처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르.. 호국신인촌 2010.12.15
청풍명월 청풍명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는 느낌을 본다. 도시에서 오신 객 손님들은 황홀경에 빠져있는 모습들이다. 어느 곳을 먼저소개를 해야 하는지 할 정도로 어느 곳 한군데도 모자람이 전혀 안 보이는 모양 좋은 산새들이라고 평하고 싶다. 물 좋고 산 좋고 골 좋은 곳은 그.. 자유 소개방 2010.12.15
지구촌 숙제, 문제, 답, 요즈음 우리들이 사는 이 지구촌에... 심각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있읍니다. 이러한 일들이 만들어 지면서 생기고 있읍니다. 문제라는것은 답이있고 숙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란 풀어야 할 답이 있다는 것이지요. 지구촌의 문제속에서 숙제는 만들어지고 있는데. 문제의 답들은.. 호국신인촌 2010.12.14
호국인촌 하루 12월 마지막 장을 남기는 달력을 보면서 한것도 없이 한해가 끝나가는 달이 되었군요 호국인촌에는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는 님들의 모습이 거울에 비추듯이 하루가 스쳐갔읍니다. 연평도 소식이 뉴스로 통해 전세계를 톱뉴스로 겨냥을 하는것처럼 세상의 이목이 모두 한반도에 집중이 되는것을 보니 ..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13
새물을 담으려면 갈증이 나 컵에 물을 따라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컵에 새물을 담을려고 하는데 물이 가득차 있는컵에 새물을 부으면 컵에 물이 넘쳐 버려 담을 수가 없으며 가득차있는 컵속에 물을 쏟아 버리고 새물을 담으면 담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을 갖고 있셔서 지혜의 .. 참소리 쓴소리 2010.12.13
스승님 *첫번째의 스승은 부모*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나을 반겨주시는 분은 누구실까. 세상 누구보다 나를 최고의 만족으로 맞이해 주시는 부모의 사랑 그사랑은 이세상에 무엇하고도 바꿀수없는 보물로 생각하고 정신적인 행복과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어주는 계산없는 모습들 그속에서 성장을 하면..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