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2011년을 맞이하면서... 지난해를 되돌아 보니 나쁜일 좋은일 힘든일도 많은 한해였읍니다. 지난한해는 희망도 많았고 잊고싶은 일들도 많았던 한해였읍니다. 힘든 줄 모르고 희망을 품고 이런일 저런일 겪은 일들이 많았읍니다. 과거 현제 미래 가는해는 미련없이 보내고 비우는 마음으로 희망의 새해.. 참소리 쓴소리 2011.01.01
구제역 우리 사람들은 지금 참으로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이 다 되어 이런 징조가 나타나고 있겠지만 이 지구가 끝나가는것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 순한 짐승들을 우리는 살처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아무 죄도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짐승들 아닙.. 참소리 쓴소리 2010.12.31
기회란 저는20년이 넘도록 그분을 만나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29
눈이달린손 사람이 현대 의학에서 고칠수없고 밝힐 수없는 희귀병들을 사람의 손끝으로만 고친다면 사람들은 믿을 수 있겠는지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일이라고 무시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일들은 추호도 거짓없는 사실입니다. 이곳에 저의 건강과 젊음을 찾아준 분이 실존 하십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 우리들 이야기 2010.12.27
지금에 우리는 몇십년전에만 하더라도 우리동네 시냇물에는 버들붕어와 가제등등 많은 생물들이 우리와 함께 공유하며 살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물장구치며 정이오고 갔으며 세상을 믿으며 살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흘러오다보니 지금은 서로서로를 견주고 서로의 불신으로 인하여 믿음.. 우리들 이야기 2010.12.26
모 잡지사 기자 어느날 시사매거진으로 알려진 모 잡지사 기자가 호국인촌을 방문했읍니다 그분과 호국인촌을 취재할 목적이였는데 이런저런 소문을 들어서인지 어느정도 그분과 호국인촌에 대한 내용을 알고있는 듯했읍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소문으로만 듣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호기심.. 호국신인촌 체험 2010.12.25
장날 시골장은 옹기종기 각가지의 물건들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날입니다. 시장을 나가보니 추위도 잊은체 장사꾼들이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신선한 야채와 물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군요 인심좋은 과일 아저씨 덤으로주는 인정넘치는 모습도 즐거움을주고 야채 파는 아저씨도 .. 자유 소개방 2010.12.25
다비식을 보면서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우리들 이야기 2010.12.24
신과사람 과학 신과 과학의 차이를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끝없이.. 참소리 쓴소리 2010.12.24
현실과 사후세계 과학에서도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을 하면서 영적 존재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고 있지요. 지금도 깨닫게 해주고 계시는분이 계십니다. 사람들은 그뜻을 알려고 하여야 하는데 이해 할려고 하는 사람이 현실에서는 불투명 하지요 흔적을 남기고 사라지는 생명체는 .. 참소리 쓴소리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