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감사합니다

호국영인 2010. 11. 7. 20:46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을 알게된 지금                 

그 큰 진리의 말씀을 혼자 알기에는

너무도 무거운 말씀들 입니다...

 

과거의 세상을 보시고

현실에 세상을 보시고

미래의 세상을 보시고

한말씀 한말씀 깨달음을 주시고 있읍니다

 

비우는 마음으로 실천을

지우는 마음으로 실천을

버리는 미음으로 실천을

가지고 살으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십니다.

 

우리들 한태 몸소 실천 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뵐적마다 가슴이 뭉클뭉클 합니다

세상을 다알고 계시면서도 내색 한번 안하시고

항상 웃으시면서 한사람한태도 두사람한태도

올바른 진리을 실행으로 보여주시는 그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이 정말 무색할 정도 입니다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이감사의 뜻을  머리숙여 감사 올림니다

내 인생에 그분을 만나는 그 말씀들을 기억 하면서

천운이라는 발판을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도 미약한 사람입니다.

 

그 큰 말씀들 종교 지도자가 알겠읍니까

지식인이 알겠읍니까

지나간 시간속에 많은분들과 만남을 하였지만

그분 말씀을 들어 보신다면

여러분들도 제뜻을 이해 하실것입니다

종교인들 지식인들 과학자들

상상을 초월하신 그분의 말씀 누가 언제 알아  보실까요.

늦지 않는 시간 때에 우리는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 때을 위하여 우리는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읍니다

그분께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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