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귀.. 참소리 쓴소리 2010.11.11
지구촌에 일어나는일들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지금의현실속에서 영국 도네갈 해안을 따라 고래가 바닷가에 죽은채 흩어져 있는기사를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말씀을 돼 새겨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더 나쁜일들 정말 큰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환경학자나 그 모두들이 날씨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2010.11.09
38* 독일 교수 부경대 이교수가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대학에 철학과 교수가 독일에서 온 교환 교수인데 서양 철학을 한다면서 방문해도 되느냐고 하였으므로 그렇게 하시라고 하였어요. 교수는 독일 사람이고 부인은 한국사람 이였습니다. 그 부인은 가끔 어디에서 본듯한 얼굴이 편한 인상을주는사람이었습니다... ☆2.체험 수기 ☆ 2010.11.09
삶의지혜 사람이 일생을 산다는 것은 세월 이란 물결위에 거품같이 잠시 왔다 사라지는 것과 같이 생각하라 하시며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눈을 한번 깜빡이듯 찰라인데 억 만년 살것처럼 착각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으며 언제라는 기약도 없이 육신(몸) 만을 위한 삶을 사는데 오늘에 만족 보다는 내일을 내일 .. 우리들 이야기 2010.11.09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 우리들 이야기 2010.11.07
35* 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전체의 어느정도에 해당이 될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지구상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종교들까지 합친다면 수많은 종교들이있고 신앙을 믿지않고 사는 사람들을 고른다면. 종교를 곧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없다 할것이다. 사람.. ☆2.체험 수기 ☆ 2010.11.06
34 * 난소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신사장님이 우리단양 집에 오셨는데 사회에서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자기 나름대로 사업도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지 처음 그분을 뵙는 자리에서 다리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 ☆2.체험 수기 ☆ 2010.11.05
신기한 일들 화요일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와 오전에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부터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 나 아무래도 장염인가봐.." 하길래.. 뭘 잘못먹었는데? 하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먹으..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04
33* 운전기사 서울에 있는 모 회장님이 그분을 모셔 가기위해 자가용을 단양 집으로 보내왔는데 기사분이 여자분 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약속을 한일이기 때문에...”하시면서 그차를 같이온 일행과 저도같이 타고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앞좌석에 앉아계시면서 여기사가운전하는 것을 보시고는 답답하.. ☆2.체험 수기 ☆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