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본다 그때는 하면서 생각을 지우자 지금은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일을 하면서 말하여 보자 누가 이야기을 할까 이 현실에 흐름을... 살아있는자와 움직이는자 한마음 한뜻으르 한길을 걸어간다 울음과 웃음의 감정은 한뜻이다 한사람의 몸에서 표현되는 그뜻을 ... 그때 그때.. 우리들 이야기 2010.12.02
영혼과사람 천년전에 죽은 영혼 오늘죽은 영혼 영의 세계는 세월이 없고 년도도 없고 그냥 찰라일뿐 살아있는 사람들 많이 그들이 정해논 시간속에서 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영의 세계는 삼천년전에 죽으나 지금죽으나 그세계는 세월이 없고 시간이 없고 현실에서는 해와 달의 중심이되여 세월을 정하고 날짜.. 참소리 쓴소리 2010.11.29
53* 소뇌위축증 ㅇㅇㅇ 시대가 있였지요 지금은 병석에서 계시지만 ㅇㅇㅇ씨가 출마하던 그시절 당 여성회장을 하였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선거운동을 할때 버스에서 손을 내밀면서 악수을 하는데 손이 무척이도 고운 느낌을 받았지요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저런 .. ☆2.체험 수기 ☆ 2010.11.27
넉넉한 우리 마음이 불편 하여도 참으면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누가 나에게 간섭하는일이 있여도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슬픔이 있셔도 인내하는 모습으로 껄껄껄 웃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본인처럼 남을 생각 해주는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넉넉한 사람 남들의 잘못을 알..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몸체 사람이 사는 의미을 한번 생각 하면서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는가. 어느 누구을 위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 정답을 보면서도 헤메고 있는 우리들이지요 정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육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가요 심신은 어디에 두고 사는.. 우리들 이야기 2010.11.25
오늘의문 오늘은! ! !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오늘을 보는 이유 오늘에 희망이 평생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순간의 생각이 십년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에 생각이 평생을 보는 생각의 눈이라면 넉넉한 내일의 문이 보일수 있는 것이 겠지요 목적의 문이 보일때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2010.11.24
다비식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우리들 이야기 2010.11.21
정이란 고운정 미운정 두가지 모두 정 입니다 고운정에도 아픈이 있고 미운정에도 아픔이 있읍니다 구분을 해서도 안되는 정이 우리 앞에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구분을 하여 봅니다 우정이 있고 애정이 있읍니다 친구는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애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정과 애정.. 우리들 이야기 2010.11.17
지식과지혜 태어나면 죽게되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고 만들어진 것은 부서지니 지구도 언젠가는 망가지고 지식의 세상도 언젠가는 끝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식의 세상이란 이익을 창출하고 더 좋은제품을 만들어내고더 편리하고 빠른것을 개발하는 것이 지식세상이라 할수가 있읍니다. 말을타던 시.. 참소리 쓴소리 2010.11.15
인생의시간 오늘도 하루가 흘러 저물어 가고.. 시간은 누구도 붙잡아 머물게 할수는 없군요. 시간이 가고 하루가 지나고 세월이 가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어느 목적을 향하여 사는것이 현명한 방법 일까요? 박사는 정치인은 사업가는 농부는 주부는 등등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우리들 이야기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