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정 미운정 두가지 모두 정 입니다
고운정에도 아픈이 있고 미운정에도 아픔이 있읍니다
구분을 해서도 안되는 정이 우리 앞에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구분을 하여 봅니다
우정이 있고 애정이 있읍니다
친구는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애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정과 애정속에서 서로을 존중하며
사회을 만들어 나가고 있지만
언제나 애측없는 사고가 발생도 합니다
남자대 여자 여자대 남자
하면은 문제가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 하면은
아무련 의식없이 대화가 나누어지면서 걸림이 없읍니다
우리는 사람 대 사람으로 우정을 나눌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여 봅시다.
하늘에서 내리는 정은
누구을 지목해서 주시는것이 아니고
본인 생각에 따라 그정이
따뜻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고운정과 미운정은 진정한 정이라고 쓰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