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운전기사 서울에 있는 모 회장님이 그분을 모셔 가기위해 자가용을 단양 집으로 보내왔는데 기사분이 여자분 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약속을 한일이기 때문에...”하시면서 그차를 같이온 일행과 저도같이 타고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앞좌석에 앉아계시면서 여기사가운전하는 것을 보시고는 답답하.. ☆2.체험 수기 ☆ 2010.11.04
감투(육계) 여러분들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를 하실지 몰라 망설임 끝에 대충만 글로 적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본인과 글속의 주인공 주변분들은 이 세상 어느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며 많은 생각 끝에 실제로 겪고 있는 사실을 일부만 글로 올리는 바이니 믿어주시기 바라며 확인.. 참소리 쓴소리 2010.11.03
32* 상가에서 생긴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잘갔다 오라 하시면서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충 짐을 챙겨가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고향은 충남 공주이고저는 칠남매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큰형님내 집에서 운명하여.. ☆2.체험 수기 ☆ 2010.11.03
진짜와가짜 진짜와가짜 같이 공유 되는 말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진짜라는 말이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입니다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을 위해 가짜라는말이 돌아다니는 것이지요 세상은 속고 속으면서 살고있는것이 현실인가 봅니다 .. 참소리 쓴소리 2010.11.02
31* 지방암 이 사장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 사장님이 사회에서 알고있는 기업은행 지점장이 이곳을 방문 하겠다 하는데 이유는 아픈 환자와 같이 온다는 전달이 왔어요. 소식을 접하고 그분께 말씀을 드려야하나 안 해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분께서는 이미 아시고 계셨습니다. 저 보고 “그냥들 오.. ☆2.체험 수기 ☆ 2010.11.02
*11월에 알리고 싶은 멧세지* 어느날 그분께서 말씀을 하시던중 얼마전까지는 배려였지만 지금은 시간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라는 말씀과 함께 "지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며 조금 기다려보면 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멧세지 를 남기시고 그분께서는 평범한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셨지요. 그 분께서는 가끔 한마디 하.. 참소리 쓴소리 2010.11.01
30* 방송국 나는 이사장님과 의논하여 그분을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고민끝에 생각한 것이 그래도 ㅂ방송국이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여 둘이 생각한 끝에 정한 것이 ㅂ방송국 이였읍니다. 저는 이 사장님과 그날로 실행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서울은 사람도 .. ☆2.체험 수기 ☆ 2010.11.01
공무원의 모습 무공해 무한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 누구 에게든 설명할수 없는 일이고 개인의 일이 아닌 문제라서 나는 청와대가 생각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청와대 신문고 라는 글자가 보여 그곳을 찾아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곧바로 글을써서 신청을 하였지요. 고맙게도 신청이 바로 접.. 호국신인촌 2010.10.31
29* 버거시환자 단양집에 멋진 자가용을 탄 김사장 이라는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지난날 그분께서 버거시병을 고쳐준 환자였는데 그 때 고쳐준 정상이된 발과 썩어 없어졌던 발톱까지 정상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십몇년 전에 발이 썩어들어 가는데 병원에 서는 발을 절단하는 수밖에 없는.. ☆2.체험 수기 ☆ 2010.10.31
바다물속과 사람속 사람들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참 넓고 시원하다고 말들을 하고있읍니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하나도 모르지요.. 생존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게 먹고 먹히는지을 그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하나도 모르면서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보고 이야기를 할 뿐이지요. 지구상에 사람들도 똑 같이 치열.. 참소리 쓴소리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