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공무원의 모습

호국영인 2010. 10. 31. 14:17

 

무공해 무한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

누구 에게든 설명할수 없는 일이고 개인의 일이 아닌 문제라서

나는 청와대가 생각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청와대 신문고 라는 글자가 보여  그곳을 찾아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곧바로 글을써서 신청을 하였지요.

고맙게도 신청이 바로 접수 되어서 이메일이 도착 하였지요

나는 반가운 마음에 남겨놓은 전화번호로 전화을 하였읍니다

박모씨라는 분이 전화을 받더군요.저는 신문고 민원을낸 사람이라고

소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을 하였읍니다.

이해보다는 오해을 더많이 받아드리는  전화 말소리을 들으면서 

이해을 시키기에는 너무도 똑똑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그런지는 몰라도 상대의 입장은 무시하는 

그러한 태도에 저는 대통령을 만나서 하고싶은 이야기라고 하니

웃으면서 대통령은 우리도 잘 못만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하니

정부에서는 에너지문제 같은 그런일은 안한다고 전화 말소리더군요.

그러면 정부는 무엇을 하는곳인지 무엇때문에 정부가 존재하는지.

저는 그자리에서 청와대 전화번호을 좀 가르커 달라고 하였지요.

박모씨가 어디로 가르켜줄까요  하면서 가르켜준 번호로 전화을 하니

콜 전화라서 이해가 안되다보니 전화을 몇번 하였지만 통화가 안되였읍니다.

다시 박모씨한태 전화을 걸으니 어느 남자분이 받으시더군요

신문고에 글을 올린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세한 이야기을 하니

부수을 잘못 찾은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환경부 쪽으로 가르쳐 주더군요.

저는 다시환경부 쪽으로 전화을 하였습니다.

그쪽에 또 허공에서 전기가 나온다는 무한 에너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던중에

상대방은 아주불쾌한 답변 내용으로 받아드리면서 그사람이 하는소리가. 

"그렇게 잘할수 있으면 직접 만드시지 왜 그러십니까".

하며 빈정대는 소리로 귀찮다는 듯이 사람 무시하는 말투로 대하는

그소리을 듣는 순간 너무도 황당하고 불쾌하여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었읍니다.

나라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부 직원이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대통령을 꼭 만나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청와대에 전화을 걸어 몇번시도 한끝에 내전화 번호을 남기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국가에 일을 하시는 분들이 왜 그자리에 앉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빈정대며 무시하고  불쾌하게 하며 우쭐대는 곳이 아니고

국민들이 땀흘려 일하여 세금을 낸돈으로 공무원들이 월급을 받아가며

우리 국민을 대신하여 각분야에서 일하며 국민을 주인이라 생각하고

국민들을 위해 있는 자리라는것을 분명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나자신이 비참해지는 것같아 이만 생략하겠읍니다.

모두 전화내용이 녹음되여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내용만 적겠습니다.

내가 유명인 이었다면 그사람들이 그렇게 하지는 않았겠지요.

공무원의 높낮이와 위세가 이렇게도 심한 세상이란것을 새삼알게 되였습니다.

그래도는 진짜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사람이면 다시 이해를 하지않을까 싶어서

이메일을 이용하여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메일이 읽어 보지도 않고 곧바로 뒤돌아 왔습니다

나개인을 위해서 하는일이라면 이해을 하겠지만

이문제는 우리모두의 문제라서 내마음에서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청와대에 신문고을 찾을정도라면 생각을 좀 해볼 문제들인데 그렇게도 한마디로

바보 취급과 무시를 당하는것은 국민으로서 이해가 안되는 일이지요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한번쯤은 뒤돌아보는것입니다.

저는 꼭 대통령을 만나 에너지 문제만큼은 꼭 전달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구석기 시대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으면 합니다.

진정 무엇이 옭은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 하고

나라을 위해 후세을위해 만들어야할 무공에 무한에너지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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