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어느날 행이란 뜻을 가지고 모대학을 찾아갔지요. 어느 교수가 그교수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열락이 왔읍니다 마음속에서 해야 할일을 한번 해보자 뉴스에서도 그교수에 대해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지구상에서도 있서야할 사람은 있셔야 하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환경 연구박사라고 하시는 분으로..

2010년 11월22일에 있던 일을 잠깐 이야기를 하여야겠습니다. 우리 호국인촌에는 가끔씩 놀러오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정신이 조금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사님를 통하여 전화가 왔습니다. 그남자 아이가 아침에 나가서 밤이 되었는데도 연락도 없고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다고 ..

그분께서는... 미국에 살던 일본에 살던 대한민국에 있던 얼굴만 알면은 염력치료을 하시는분이십니다 그분의 얼굴만 보아도 자기인생에 큰도움이 된다는 화원스님이 한말입니다 그정도의 능력과 힘을 다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일이 다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얼굴을 모르면 염력치료는 할수없는 ..

손사장님 소개로 손님이 한분 오셨는데 조사장님 소개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물을 최급하는 사장이었습니다 온 이유는 간이 안좋아서 고생을 많이 하고있는 상태라고 하였지요 정말 얼굴을 보니 표가 날 정도로 보였읍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항상 이렇게 또 아픈 환자을 소개을 하여야하는 이심정 이..

지난날 법정스님 다비식을 보면서 아무것도 아닌것이 인생사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도 많은 이야기을 남기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 하였지만 죽음뒤에 그 자리를 도리켜 생각해 봅시다. 사람 사는것이 이렇게 허무한 것인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 하면서 살아가는지를 그렇게 모든 일들은..

모그룹 총수였던 사람의 조카인 김박사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김박사 하면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가족이 외국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전ㄱㅇ부 장관을 하신 분으로 들었습니다. 미국 유..

중국 쓰촨성에서는 오늘 규모 4.5의 지진이 또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규모 8의 대지진이 일어나 8만 7,000여 명이 숨진 쓰촨성에서는 지난달 1일 하루에만 창닝과 싱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5차례나 발생하는 등 최근 다시 지진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현상이 지구 표면층뿐 아니라 ..

어제는 지나간 과거 입니다. 아무리 좋았어도 어제일은 다시 돌아 올 수없는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어제의 나빳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들만의 기억으로 오늘을 또다시 시작 해봅시다. 오늘의 만족이 현실을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끌게 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고리가 오늘을 이어주는 역..

사람들마다 생각이 있듯히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어요. 불교는 사후세계에 중심을 두고 기독교는 살아있는 사람들 현생에 중심을 두고 한민족이 믿는 마음은 하나인데 각각 성격차이가 다른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종교는 장..

고운정 미운정 두가지 모두 정 입니다 고운정에도 아픈이 있고 미운정에도 아픔이 있읍니다 구분을 해서도 안되는 정이 우리 앞에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구분을 하여 봅니다 우정이 있고 애정이 있읍니다 친구는 우정이라고 생각하고 가족은 애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정과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