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서는 오늘 규모 4.5의 지진이 또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규모 8의 대지진이 일어나 8만 7,000여 명이 숨진 쓰촨성에서는
지난달 1일 하루에만 창닝과 싱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5차례나
발생하는 등 최근 다시 지진이 잇따르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현상이 지구 표면층뿐 아니라 대류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합니다.
대류권은 기상현상이 일어나는 대기권의 가장 아래층으로 많은 학자들이
여기에서도 온난화가 일어날것이다 하였는데
지금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있는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흐름이 이런것을 어느누가 생각이나 하여 보았겠습니까?
지진이 적든 크든 자꾸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나쁜징조가 아니겠습니까?
모든것은 자업자득이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뭘 모르고
본인들의 욕심에만 심혈을 기우렸기에 그댓가를 톡톡이 받는 것이아닌가요.
지구가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는것도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과학의 발달로
석유를 비롯하여 지하자원을 뽑아 무수히 많은 물건들을 만들다 보니
그 공해가 어디로 갑니까.
지금의 지구는 거의가 다 망가졌다고 하여야하나 썩었다고 하여야하나
어쨋든 우리는 끝세상을 향하여 달려가는데 동참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오늘 하루만 즐겁고 재미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고
정신은 병들어가는줄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를 모르고 희희낙낙하며
세상을 비판만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세상은 지금 아주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정말 올바른 옳은 정신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 뿐인데
어느누가 귀를 귀울이지도 않고 불신만을 하고 있으니 통탄할 뿐입니다.